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요즘 일이 많아서 평일주말 할거없이 일하고 이런게 거의 몇개월째 지속되면서 나한테 점점 소홀해지는것 같고 일끝내고 자기 전에도 휴대폰 웹툰 보고 유튭 영상 다 보고 잔다 하고 자는게 너무 서운해서 나 집 구해서 나간다(동거중)했더니 화나서 말이 없음 바빠서 그런건데 뭐 자기가 어떻게 해야되내 짜증을 내는데 아직까지 화가 안풀린 상태야 이거 사과제대로 해야할까요 만약 이거 권태기때문에 그냥 식어서 그런거라면 사과 안하고싶은데 긴가민가해요
내 진술
새벽 한두시까지 일하다가 잠드는데 저기전에 웹툰 유튜브 거의 삼십분에서 길면 한시간씩 봐요 그 시간 줄여서 잠깐이라도 나랑 얘기하다 자면 좋잖아요 그냥 바로 잘게 이러니까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 간의 소홀함으로 인한 서운함과 관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늦게까지 일하고 잠들기 전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바빠서 그런 것이라며 짜증을 낸 상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의 단절까지 생각하며 집을 나가겠다고 했고, 상대방은 이에 대해 화를 내며 대화가 단절된 상황이다. 관계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판단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 연인 간의 소통 단절은 관계에 치명적이며, 바쁘다는 이유로 상대방의 서운함을 무시하는 태도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짧더라도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사과를 경청하고 관계 회복에 함께 노력할 것을 명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상대방, '바빠서 그런 건데 네가 뭘 알아' 대신 '미안해, 힘들었지' 진심으로 말하기.
- 신청인, '너 때문에 집 나간다' 대신 '우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차분하게 묻기.
- 두 사람, 잠들기 전 10분 동안 휴대폰 끄고 서로의 눈을 보며 오늘 하루 어땠는지 이야기하기.

쓴이도 서운해할만하지만
남자라는 동물은 웹툰보고 유튭보고 게임하는게 쉬는것중 일부야
그렇게 충전을하고 다음날 일도 빡시게하고
솔직히 삶의 여유가있으면 표현도 더 잘하겠지....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서로 노력해보는게어떨까
이해는 하는데 반복되니까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더라고..계속 외로움느끼는데 거기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지 않는게 서운한것같아 이것도 이기적인건가?
아니 절대 이기적인거아니야
서운함은 당연한 감정이라 생각해
그런부분에선 남자친구가 힘들더라도 표현만이라도 더 잘해주면 좋을꺼같은데...
결혼하면 얼마나 심해질지.. 좋은 남자를 만나세요 동거는 헤어지는게 힘든게 문제임 어휴 그냥 사귀고 있으면 바로 방생하면 그만인데 ㅠ
생각을 잘해봐...
여자는 서운한 게 당연하고 남자는 힘드니까 자기만의 휴식 시간을 갖고 싶은 건가본데
다정다감 하고 가정적이고 스트레스를 집에 갖고 오지 않는 남자가 최고예요
나이가 들고 연차가 쌓이면 업무 강도 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받을 일이 더 많을텐데 미리 경험했다 쳐야죠 뭐
지금 잠깐 힘들어서 그런 게 아니라 앞으로 더 그럴 겁니다 안맞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