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27살 동갑 커플입니다
1년정도를 만났고 3번 여행을 갔습니다
저희 집이 엄해서 통금도 있고
남자친구랑 여행갔을 때도 친구랑 여행간다고 거짓말치고 갔는데 2번째 여행 갔을때부터
남자친구는 부모님한테 남자친구랑 간다고 사실대로 말해라 거짓말이 들킬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여행가면서도 눈치봐야되고 불편하다
27살인데 왜그런것도 못물어보냐라고 합니다
이미 부모님은 결혼 전까지 남자친구랑 여행갈생각은 하지말아라 위험하다 옛날부터 저한테 늘 말해와서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와도 여행은 안된다고 생각을 해서 말 못하겠다 라고 했더니 이해를 못한다고 합니다
물어보지도 않고 왜 계속 안된다고만 하냐 답답해하는 상황입니다
2번째, 3번째 여행도 가기전에 이 문제로 계속 싸우면서 결국에 갔지만 남자친구는 이제는 부모님한테 말을 안하면 안가겠다고 했던 상황이였고 저도 오케이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1주년이니 제가 또 곧 여행 가고 싶다고 하니 그럼 말하라고 말하면 가겠다고 하고 저는 또 싫다하고
여행갔을때는 부모님이랑 전화하는 상황이왔을땐 목소리 내지말고 조용히 있어라 이정도입니다
한번도 들키지않았구요
결국 남자친구가 이해못한다며 헤어지자고하네요
내 진술
남자친구랑 여행간다고 하면 억압이 더 심해질꺼같아요 사실대로 말하면 거짓말아라도 쳐서 갈수있는 여행을 못갈꺼같아 무서워요 분명히 허락안해줄꺼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님 집안이 좀 소름돋아요..
서로 집안에 인사드려요 결혼은 당장은 아니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예쁘게 봐달라 하구요 꼭 양쪽에 인사드리세요
제가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그래서 소개도 못시켜드리겠고 부모님은 결혼할 시기에 인사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럼 헤어져요 엄마도 남친도 못이기잖아요 본인이 불편한것도 없는데 괜히 꼬라지 부리는거고
27살인데 옷검사도 좀;; 이제 정서적 경제적 독립도 좀 하시고
그.. 독립을 먼저 좀 하셔야 될 거 같은데요.. 평생 그렇게 사실 거면 상관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용기를 내서 대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신청인님 집안이 많이 엄격한 건 맞지만 대부분의 딸들은 비밀리에 남친이랑 여행 가지 않나요? 그래서 부모와 딸의 관계를 이해 못해주는 남친분의 잘못이 더 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