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전에 해외여행 남자친구랑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엄마가 지금까지 연락을 안 보시네요...
저는 22살 상대방은 25살입니다
상대방은 부모님께 말씀도 드리고 용돈도 받았구요
당장 내일 출국인데 화요일부터 연락을 안 보시고 있어요 그냥 연락 없이 다녀와야 할까요
얘기라도 하고 싶은데 답답하네요
제 입장은 무조건 가긴하는데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고 편하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물론 친구랑 간다고 거짓말해도 되지만 부모님을 속이는 게 마음에 걸려서 솔직히 말했었는데 대화조차 피해버리시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한텐 말씀 안 드렸고 엄마도 아빠한텐 안 말한 구 같아요
내 진술
내일 가는데 아예 연락을 안 보내고 다녀와서 안 간다고 말을 할지 아니면 일정을 카톡에라도 다 남겨놓고 다녀와야할지 고민이 돼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내일 당장 출국인데,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린 해외여행 계획에 대해 어머니께서 연락을 피하고 계셔서 답답하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해외여행 계획을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렸으나, 어머니께서 며칠째 연락을 받지 않으시는 상황이야.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이 부모님을 속이고 싶지 않아 솔직하게 말하려 했던 마음과,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하고 서운한 마음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듣고 판단해야 하지만, 솔직함이 오히려 대화를 막아버린 상황은 정말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 일단은 여행을 잘 다녀오는 것이 좋겠지만, 돌아와서라도 꼭 차분하게 대화할 기회를 만들어보자.
주문
일단은 무사히 여행을 다녀오고, 돌아와서 엄마랑 아빠에게 여행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려주는 건 어떨까? 서로의 마음을 열고 다시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라!
화해 미션
- 여행 다녀와서 엄마한테 '여행 재밌었어! 다음엔 같이 가자~'라고 먼저 웃으며 말 걸어보기
- 엄마랑 아빠한테 여행 일정 상세하게 카톡으로 보내드리고, '걱정 끼쳐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믿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마음 전하기
- 여행 가서 맛있는 거 먹을 때마다 엄마, 아빠 생각나서 사진 보내드리고 '다음엔 같이 와요!'라고 애교 부리기

제가 그런 집안이 아니라 그런지 잘은 모르겠긴 한데 일정을 왜 다 남기시나요 그냥 갔다와도 되는 거 아닌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