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이런 적 있었는데 없었는지 이번에 눈에 밟힌 건지 관계 후 샤워할 때도 멍때리고 샤워 후 나와서 숏츠 보길래 뭐하냐니까 멍때린다해서 기분 나쁘다고 제 입징 밝히고 서로 아무 말 나누지 않고 있는데 전 뭘 잘못한거고 왜 이러는거죠
내 진술
관계 후 대놓고 멍때리면서 본인 멍때리고 있다는 게 서운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관계 후 멍때리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낀 신청인과,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 상대방 사이의 소통 문제로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관계 후 상대방이 멍때리는 모습에 서운함을 느꼈고, 이에 대한 대화 시도에도 명확한 답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솔직한 감정 표현과 관계 후 잠시 쉬고 싶었던 상대방의 마음 모두 이해할 수 있어. 다만, 서로의 마음을 좀 더 다정하게 풀어 설명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
판단
관계 후 멍때리는 모습 자체보다, 그 모습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나 상대방의 의도를 명확히 소통하지 못한 점이 오해를 키운 것 같아. 상대방의 진술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서운함이 충분히 공감되는 상황이야.
주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정한 대화를 나눠보자. 몽실 햄스터 판사가 여러분의 행복한 관계를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관계 후 멍때린 이유, 솔직하게 말해주기 (상대방)
- 멍때릴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신청인에게 다정하게 설명해주기 (상대방)
- 서로에게 '오늘 너의 이런 점이 좋았어!'라고 칭찬 한마디씩 해주기 (쌍방)

쓰니가 잘못한건 전혀 없어!!
남자는 관계 후 일시적으로 호르몬 변화나 체력 소모 때문에 일종의 '현타'나 무기력함을 느끼며 멍해지는 생리적 현상이 있어.
하지만 쓰니 입장에선 관계 직후 숏츠를 보거나 차갑게 멍을 때리면 '나를 사랑해서 한 게 아닌가' 하고 서운하고 외로워질 수밖에 없지...
남친분이 생리적 현상과 별개로 최소한의 애정 표현과 다독임이 필요한 애프터케어 배려를 배울 필요가 있어 보여 ㅜㅜ
전에는 안 그랬는데 최근따라 서로 편해져서 그런 건지
너무 속상하네..
커뮤니티 글보면 끝나면 걱정해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해주는 사람이 많은것처럼 느끼지만 그부분도 케바케입니다 확실한거는 별로였으면 잠을자거나 멀해도 귀찮아할껀데(일시적인게 아닌 다음날 헤어질때까지 유지) 그게아니라면 그저 호르몬차이에의한 상태변화니 큰걱정 안으셔도될것같습니다
헐,, 남자들 관계가 별로였음 바로 자빠져 자거나 다음날까지 귀찮아 하나요???
랜덤이긴한데 관심도가 급격하게떨어지고 회복도 잘 안되긴합니다 물론 잘 안된다는게 본인과 속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거라면 예외지만 생각보다 많이 별로거나하면 중요도가 떨어진다던가 하는듯
그냥 1분만 안아줘~ 하고 애교부리고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