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투표를 안하려하던 남자친구

남자친구랑 아까 통화중에 투표 얘기가 나왔음. 남자친구가 이번주 수요일(투표일)에 하루종일 자겠다함. 나 : 투표안할거야? 남친 : 웃으며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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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랑 아까 통화중에 투표 얘기가 나왔음.
남자친구가 이번주 수요일(투표일)에 하루종일 자겠다함.
나 : 투표안할거야?
남친 : 웃으며 얼버무림.
나 : 왜 투표를 안하냐 장난하냐 왜 웃냐 재밌냐하며 찐텐으로 화내면서 말함.
남친은 알겠다 투표하겠다 함.
그러나, 나는 투표를 안하려가려는 마인드자체가 이해가 안됐고, 대통령 투표도 내가 가라고 화내서 갔음. 그 생각도 나서 기분이 나쁨.
투표를 가벼이 여기는 모습에 나는 화가났고, 내가 극도로 몰아붙이니까 오빠는 거기에 대해 화가났음.
그래서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

내 진술

투표를 가벼이 여기는 마음이 너무 싫었음.
사전투표도 이틀있고 본투표날도 있어서 총 3일인데 투표를 안하는건 말이 안된나 생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민주주의의 기본인 투표를 왜 이렇게 가볍게 여기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신청인과, 그로 인해 몰아붙여져 감정이 상한 상대방의 입장이 충돌하는 사건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투표일을 앞두고 하루 종일 자겠다는 말에 화를 냈으며, 상대방은 이에 대해 같이 화가 났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투표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에 근본적인 불만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민주주의의 기본 의무인 투표를 소홀히 여기는 태도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강한 추궁에 오히려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며 감정이 상한 것으로 보인다.

판단

이번 사건에서는 투표라는 사회적 의무를 가볍게 여기고 장난스럽게 대처하려 했던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신청인의 감정이 격해진 것은 상대방의 태도에서 비롯되었으나, 상대방의 초기 대응이 갈등을 증폭시킨 측면이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투표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존중하고, 앞으로 중요한 사회적 의무에 대해 경솔한 태도를 보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때 좀 더 차분한 소통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투표 가치 경시'와 '소통 방식의 충돌'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쌍방의 노력을 통해 관계 회복이 가능하다.

화해 미션

  1. 상대방, 오늘 바로 투표의 의미와 내가 왜 투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짧은 음성 메시지로 설명하기
  2. 신청인, 상대방이 보낸 음성 메시지를 듣고 '어떤 점이 그렇게 와닿았는지' 다시 한번 이야기 나누기
  3. 둘 다, 다음 선거 때는 '누가 먼저 투표할지' 누가 더 빨리 투표 인증샷을 보낼지 귀엽게 내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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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마찌 친구 5131호 2026년 06월 01일

투표안하는거 진짜 생각없어보인다 투표안할수도있지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개돼지임 정책 하나하나로 경제 부동산 물건 하나 소비하는 작은것까지도 바뀌는데 투표안하는거 화내고 실망하는게 당연한거아님? 개돼지로 살지마라 다들

마찌 친구 4939호 2026년 06월 02일

저희 상황이랑 똑같아서 말씀 드려요
전 사전 투표 햇구 남친은 결국 안할거 같은데
저는 신경 안 써요 본인 투표권도 결국 본인 소유인데 자기자신만의 고유한 투표권 을 행사하는게 이해 안가면 어쩔 도리가 있나요??ㅎㅎ 뭐 그 사람의 가치관을 바꿀 숨 없어요 포기 하세요

마찌 친구 5777호 2026년 06월 02일

저렇게 생각없고 책임감없는 남자랑 왜 사귀나.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아무 관심없는 남자인데 연애하는 의미가 있나요. 수준 맞는 남자 만나세요;;

마찌 친구 5582호 2026년 06월 03일

투표안하는것도 가치관차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도 문제고 투표 귀찮아서 안한다는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