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랜만에 서울로 데이트를 나온날이었다.
근데 남자친구가 카페에서 포켓몬고를 해도 되냐고 했다. 그래서 된다고 했는데 너무 오래해서 싸운 사건이다.
내 진술
바빠서 계속 못보다가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온 날이었고,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었다. 카페에는 커플이 많았다. 남자친구는 종종 포켓몬고를 데이트 중 해서 포켓몬고를 하고 싶다는 남자친구를 허락해줬다. 평소처럼 한 두번 하고 끄겠지 했지만 10분 정도 지속했다. 내가 처음에 눈치를 줘서 그런가 이번 판 까지만 하고 그만두겠다고 했지만 계속 했고, 게임에 관한 이야기만 계속했다.(왜이렇게 안잡히지 등) 근데 싸우고 싶지 않아 평소처럼 장난으로 때리면서 그만하라고 했다. 근데 남자친구는 게임을 좀 할 수도 있지 그렇게 잘못한거냐며 오히려 자기를 때린 내 잘못이라고 한다. 그치만 카페에 있던 우리 자리 앞, 양옆 커플들은 남자친구가 폰도 안보고 여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나의 모습이랑 대비가 되어 더욱 서러웠다. 남자친구가 사과를 했지만 왜 내가 화내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그랬다. 그래서 싸웠다.
상대 진술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다가 카페에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여 저녁 메뉴를 정하고 있었다 다 정한후 폰을 보고 있던 상황이었어서 본김에 내가 즐겨하는 게임을 5~10분 정도 보았다 근데 여자친구가 화가 났다 계속 왜 만날 때 게임하냐고 말이다 하지만 난 오늘 처음 들어갔고 여자친구도 버스에서 게임하거나 나랑 데이트중 인스타 디엠을 보내기도 하는데 내가 몇시간을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5~10분 본걸로 이정도로 화가 날 일인지 잘 모르겠어서 나도 화가 나서 싸우게 되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오랜만에 나온 데이트, 카페에서 남자친구가 포켓몬고에 몰두해 싸움. 신청인은 서운함을, 상대방은 억울함을 호소함.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데이트 중 카페에 방문했고, 상대방은 약 5~10분간 포켓몬고 게임을 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게임 시간이 짧았음에도 과도한 반응이라며 반박함.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랜만의 데이트였고 주변 커플들과 비교되며 상대방에게 더 집중받고 싶었던 마음에 서운함을 느낀 점, 상대방은 잠시의 게임이 큰 잘못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억울함을 느낀 점을 참작함.
판단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데이트의 목적은 서로에게 집중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인데,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했다. 신청인 역시 장난으로 때린 행동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주문
본 판결은 상대방의 소통 부재 및 배려 부족을 지적하며, 신청인의 과도한 반응은 경고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게임 종료 후, 상대방이 포켓몬고를 하면서 어떤 생각이었는지 '왜 이렇게 안 잡히지?' 대신 구체적인 대화로 다시 설명하기
- 오늘 데이트에서 상대방이 느꼈을 '잠깐 게임했는데 왜 그래?'라는 억울함의 마음을 신청인이 이해하고, 신청인이 느낀 '커플 사이에 나만 외로웠어'라는 서운함의 마음을 상대방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 두 사람만 아는 둘만의 암호나 애칭을 다시 만들어보며,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10분 만들기

신청인이 내로남불을 하고 있단 생각이 듦
물론 신청인 과실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지만 카페와 버스 안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평소에도 데이트 중에 신청인이 조금 게임하는 건 허용해주잖아요. 오랜만에 만난거고, 게임은 집에서도 할 수 있으니 상대방이 신청인을 조금 더 배려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래했다 해서 30분정도 생각했는데 5-10분…
앞 커플이 폰을 보지 않고 대화하는게 부러울 정도면, 평소에 남친분이 그러지 못했던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좀더 잘해주시는게 어떨지… 글구 게임하지말고 놀아달라는데 그냥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었는데 급발진한건 잘한게 아니죠 ㅎㅎ
1시간아니고 10분...?
음
근데 남친도 오랜만에 만난거면
여자친구한테 집중 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