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장 보고 싸움

남친이랑 오랜만에 장을 보러 감. 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좀 엄청 많이 사게 됨. 근데 평소 들고 다니던 수레 장바구니를 깜빡해서 남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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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랑 오랜만에 장을 보러 감. 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좀 엄청 많이 사게 됨. 근데 평소 들고 다니던 수레 장바구니를 깜빡해서 남친이 온전히 쇼핑백으로 다 들고 가야 되는 상황이였음. 그 중에서 깨질만한 것 (계란, 과일 등)은 내가 직접 손으로 따로 다 들고 가는 상황이라 나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 그래서 내가 결제 하기 전에 먼저 물어봄. 들고 갈 수 있겠냐, 지금 다 안 사도 되니까 물건을 좀 뺄까?? 하고. 근데 두부 두 개만 들어달라길래 내가 나도 이거저거 손으로 들고 가느라 무리일 거 같다고 함. 그랬더니 비꼬는? 틱틱대는? 기분 안 좋은 특유의 말투 있는데 그 말투로 딱 ’존나 전혀 무리 아닐 거 같은데‘ 이러길래 나도 그거 듣고 팍 기분 나빠서 음… 내가 들고 가는 거니까 판단은 내가 하지 라고 했더니 뭐에 삔또 처상한 건지 결제 끝나고선 걍 말도 없이 집으로 혼자 쓕 감. 도대체 뭐에 기분 나쁜 거고, 내가 애초에 안 힘들겠냐 물건 좀 빼도 된다 했는데 안 뺀다고 나보고 좀 들어달라길래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했는데 지가 맘대로 아닌 거 같은데? 한 상황인데 뭐가 그리 기분 나쁜 거고 어이 존나 털림. 누가 잘못한 거 같나요?

내 진술

본문 내용 같음._____________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3개

마찌 친구 5131호 2026년 06월 01일

하남자랑 연애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마찌 친구 5623호 2026년 06월 01일

빼라그럴땐 안빼고 왜 기분나빠하는지모르겠음

마찌 친구 5567호 2026년 06월 01일

남자가 쪼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