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새벽에 아빠가 볼링치러 가자고 해서 가족들 다 같이 볼링치러 나갔는데 내가 연락이 30분씩 안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사과하고 사랑해라고 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사랑해 되게 오랜만에 듣는다고 하면서 ‘항상 내가 먼저 했잖아’ 라고 하는 겁니다 거기서 저는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많이 하겠다 하고 끝내긴 했는데요 그러고 남자친구는 자러갔고 저는 장문의 사과를 보냈어요 그러고 동생이랑 찍은 인생네컷을 스토리에 올렸고 근데 이번엔 자고 일어난 남자친구가 자기한테 사진 찍는 거 말 안했다고 연락을 자기만 자주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하고 옷이 오프숄더 였는데 그거 가지고도 뭐라하고 이게 제 잘못만 있는 건가요?
내 진술
연락을 안하고 못 본 시간은 30분 정도로 두 번이에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늦은 시간 연락과 사진 업로드에 대해 사과했으나, 남자친구는 '항상 내가 먼저 했다'며 서운함을 표현했어. 이후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자신에게만 연락을 자주 하려 노력하는 것 같고, 사진 촬영 사실을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뜨렸지.
사실관계
신청인은 새벽 가족 볼링 중 연락이 30분 정도 두 번 끊긴 상황이었고, 남자친구에게 사과했으나 '항상 내가 먼저 했다'는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는 신청인이 자신에게만 연락하려 노력하는 것 같고, 사진 촬영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점, 그리고 오프숄더 옷차림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고, 연락 두절 시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남자친구의 반응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과의 소통에 더 신경 써주길 바라는 마음과, 자신에게만 연락을 자주 하려 노력하는 것 같다는 느낌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
판단
신청인의 연락 두절 시간은 길지 않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상황이었음을 고려하면 지나친 서운함 표현으로 보일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이 '항상 내가 먼저 했잖아'라고 말하며 신청인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은 것은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지. 상대방이 사진 촬영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역시, 신청인이 이미 사과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조금 더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 거야.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조금 더 진솔하게 마음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을 더 깊이 헤아려주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주며 앞으로 더 나은 소통을 약속해보자. 이 작은 오해들이 쌓여 큰 다툼이 되지 않도록,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함께 회복의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꼭 '사랑해'라고 먼저 말해주기 (어제 남자친구가 했던 말 떠올리면서!)
- 서로 '언제 가장 사랑받는다고 느껴?' 질문하고 답하기
- 같이 찍은 인생네컷 보면서 '이때 진짜 재밌었지!' 하고 추억 이야기하기

멘헤라는 버려라 30분ㅋㅋㅋㅋㅅㅂ
변비걸렷는데 화장실에 폰 두고 가면 경찰에 신고하겠노
이쯤되면 걍 님과실이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