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지난주에 2달전에 예약해뒀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흠뻑쇼를 대전으로 다녀왔어요
티켓값 둘이 합쳐서 35만원 나왔고 숙소9만원해서
총 44만원 들여서 제가 예약했어요
근데 지내다보니까 생활비 너무 딸려서 숙소 환불하고 남자친구랑 밥시켜먹고 9만원을 다 썻어요
서로 쓴거이니 자기가 숙소를 예약할테니 케이티엑스값만 내라 해서 남자친구가 19만원짜리 숙소 예약하고 제가 10만원 케이티엑스 예약했습니다
가기 전부터 저는 벌이도 남자친구보다 적고 흠뻑쇼도 예약했으니 대전가서 여행비용을 남자친구가 내기로 했습니다 가서 50~60만원 썼습니다
다녀와서 제주도 티켓값이 많이 싸길래 곧 입사이기도 해서 짧게 바다보고 바람 쐬고오자한 후 예약을했습니다 돈이 조금 딸리는 남자친구는 도박을 해서 전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사실 대전 가기전에도 도박으로 전재산 다 날리고 부모님한테 도움 받아서 간거였습니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대전가서 다 내가 내지않았냐 못가니 취소하라하더라고요 취소하고 돈 돌려주니 또 도박하고있습니다
내 진술
지팔지꼰인거 맞고 헤어져야하는거 아는데 저도 정신병자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님도 알겠지만 님도 정상아님.
돈도 없으면서 왜 꾸역꾸역 간거임? 흠뻑쇼 시즌 매번 정해져있는데 그렇게 가고 싶었으면 미리 준비해야되는거 아님? 글고 도박쟁이를ㅋㅋ 왜 끼고 살아?? 미쳤어? 걔네 부모도 정상아님ㅋㅋㅋ자식새끼가 도박에 미쳐있으면 전과자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정신차리게 했어야지 그걸 또 놀러가라고 돈을 빌려주네 알면서 왜 만나? 정신차려 물론 저새기가 사람새끼 아닌 건 맞는데 님이 지금 남 욕할 때가 아님;
맞아요 저도 정상은아닌데 제가 교통편이랑 티켓도 예매햇느니 가서 식비나 기타잡비를 본인이 내겟다고 약속을 한 상태였어요
그걸 이유라고 대는 것도 웃겨요 사실ㅇㅇ 그게 빚내서 놀러가는거랑 뭐가 다름? 본인들 지갑에서 나온 돈 아니고 부모가 대준 돈이고 9만원도 없어서 숙소 빼고 밥값떼울 정도면 밥을 해먹던가 숙소를 더 싼 곳을 잡던가 그냥 그거만 보고 오던가 했어야됨 쟤 저러고 사태파악 못하는건 님 탓도 있는듯 ㅈㅂ 하나라도 나 잘한거 찾으려고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여
ㅋㅋㅋ네 ㅠ . ㅠ
그 도박이 개 큰 빚이되고 수습못해서 주변 돌리다가 카드 막다가그게 너한테 넘어오고 그러면 진작 헤어짓을틴디 아직 너한테 돈 안빌려서 안 헤어지는 거임.. 약간의 돈 문제말고는 잼께 사는 거같으니깐..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지
그냥 그렇게 사세요
그렇게 시간 다 날려 먹다 보면
정신 차리시겠죠
남이 이래라저래라 조언한다고 해서
될 분이 아니심
스스로 깨닫는 시기가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