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뱉는 남친
제가 첫 연애에요.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남친의 나이는 30
항상 오빠가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잡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서로 노력하기로 했어요
바로 사귀지 않고 서로 노력하면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 저 : 소리지르지 않기, 화내지않기, 억양 쎄지않기,쉬지 않고 말하지 말기)
(오빠 : 오빠가 뒤에서 나를 나쁘게 말하지 않기 내가 불안해지면 그냥 내 이야기 들어주고 예쁘게 말해주기)
장거리다보니 술 마시러 가면 사진을 찍어보내주는 편인데,
어제 가족이랑 밥 늦게 먹는다고 9시에 나가서 사진을 안 보내주는거에요
별거 아닌 그거에 또 불안함이 올라와서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앞으로 말 안할 자신 있냐고,
친구 문제로 나를 힘들게 하는거 나아질 수 있냐고
나아진다고는 전에도 말했는데 우리가 헤어지지 않았냐고 전과 지금이 어떻게 다른거냐고 물었는데,
오빠는 30분 동안 좋게 말했대요
맞아요 인정해요
그런데 구체적인 말이 아니라 노력할게 노력해야지
똑같은 말뿐이라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없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자기 진짜 숨막힌다,
현실적으로 니랑 나랑 못만날 것 같다
그러게 떠난다는 사람 왜 그렇게 붙잡아서 이지경으로 만드냐
사람들이 다른
내 진술
다른 사람 만나는게 더 빠를 것 같대요
그러고 친구랑 술 마시러 갔는데
제가 연락 잘 보내놓고 사진도 좀 보내놔달라고 했는데 오늘 일어나서까지 단 한개의 연락도 오지 않았네요
그 사람은 그냥 제가 편하고 만만한걸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든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뱉는 남자친구와 불안함을 느끼는 신청인의 갈등, 장거리 연애에서의 소통 방식에 대한 문제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불안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할 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꺼내왔어.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술 마시러 간 후 연락이 뜸하자 불안함을 느껴 헤어지자고 말했지. 남자친구는 30분간 좋게 말했지만 신청인은 구체적인 해결책 없이 '노력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데 실망했어. 남자친구는 '숨 막힌다', '현실적으로 만나기 어렵다'고 답하며 떠나는 사람을 왜 붙잡았냐고 말했지.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라는 특성과 남자친구의 말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것 같아. 남자친구는 반복되는 불안감 호소와 헤어지자는 말에 지쳐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한 것으로 보여.
판단
서로 노력하기로 약속했지만,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먼저 꺼내는 신청인의 행동은 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어. 남자친구 역시 답답함을 느끼며 관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으로 보여. 이러한 반복되는 패턴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 수 있어.
주문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불안함에 휩싸이기보다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가는 연습을 해보자. 오늘의 판결은 '쌍방 소통 미흡, 회복 가능성 있음'으로 정리할게!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예쁜 사랑을 이어가길 바라.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화해 미션
- 남자친구가 술 마시러 갈 때, '잘 다녀와! 사진은 천천히 보내줘도 괜찮아!'라고 먼저 따뜻한 메시지 보내보기
- 서로 '노력할게'라고 말했던 구체적인 행동이 무엇이었는지, 서로에게 다시 한번 차분히 설명하고 들어주기
-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서로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편지 써주기

사진을 안찍어서 보낸다고 불안감이 올라올정도면 믿음이부족한건데 그럼 헤어지는게 맞죠..! 놀다보면 까먹을수있는건데 그걸 이해 못해주면 차라리 이별하시는걸 추천!
저정도면 걍 결여임.. 모든 모솔이 그렇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깔고가는 답답함이 있긴함 다들 첫연애 생각하면 알겠지만, 내 과거의 결핍이나 나도모르던 욕구나 인정, 아니면 감정 표현을 할 수도 있음 남들한테 보이지않은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있지만 30이면,, 이미 지났다고 봄 사람바꿔가면서 만나기에는.. 어린것도 아니잖아 그런 마법사만나는 니과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