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비가 많이 왔음. 빨래 건조기를 돌려놓고 빼는 걸 깜빡함. 남자가 “빨래에서 냄새 나지않아?”라고 해서 여자가 “안나는것 같은데?”라고 함. 그러다가 남자가 베란다에 물때냄새 나는것 같지 않냐고 함. 여자는 “잘 모르겠는데?”라고 함. 그러고 같이 빨래를 개던 중 여자가 “나는 이런거는 둔해서 잘모르겠나봐”라고 하니 남자가 “둔하면 결혼 못하겠는데?”라고 이야기함. 여자는 서운했음.(내일 상견례임) 그래서 장난식으로 삐진척을 함. 그러다가 “냄새 못 맡을수도 있는거지!”라고 하니 남자는 빨래 건조기 돌려놓은걸 깜빡한거로 둔하면 안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거임. 서로 오해가 있었던거. 그래서 여자는 당연히 물때 냄새를 후에 이야기 하고있었으니 그거에 대한 이야기지 않느냐 라고 함. 이상황에서 남자가 조금 짜증내는 말투로 이야기해서 여자가 짜증났냐고 물어보니 남자가 아니? 짜증 안났는데? 라고 함. 여자가 짜증내는 말투로 들려서 그렇게 느꼈다라고 하니 남자가 그렇게 느끼는 여자가 이상한거다. 짜증 안났다고 하면 그렇게 들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함.
내 진술
남자가 짜증을 낸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어찌됐던 상대방이 서운함을 느끼면 미안하다 짜증낸거 아니였어 서운했어?라고 이야기하면 되는건데 남자는 자기가 짜증낸게 아닌데 왜 미안해야되는지 모르겠대. 그런 감정을 느끼는건 상대방이 관여할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짜증낸다는 감정을 느낀게 잘못된거래. 이 사고방식이 솔직히 이해가 안돼. “짜증낸다고 느꼈어? 짜증난거 아니였어”하면 되는건데 왜 그렇게 이야기해야되는지 모르겠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짜증 섞인 말투 때문에 서운함이 시작된 건지, 아니면 서운함을 느낀 상대방의 감정 처리가 문제인 건지, 그 접점을 찾아보자.
사실관계
비 오는 날 빨래 건조기 사용 후 냄새 관련 대화 중, 남자의 '둔하면 결혼 못하겠다'는 발언에 여자가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는 빨래 건조기 깜빡한 것을 염두에 둔 말이었지만, 여자는 물때 냄새에 대한 이야기로 오해했지. 이후 남자의 말투를 두고 서로의 감정 인식이 달라 오해가 깊어진 상황이야.
고려사항
내일 상견례를 앞두고 예민해진 상황에서, 서로의 말뜻을 오해하고 감정적으로 반응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특히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조금 더 필요했던 것 같아.
판단
서로의 말이 오가며 오해가 쌓이고 감정이 상한 상황이야. 남자의 '둔하면 결혼 못하겠다'는 발언은 의도와 다르게 여자에게 큰 서운함을 안겨주었고, 이를 인지한 후에도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기보다 자신의 의도만을 강조하려 했던 점이 아쉬워. 여자 역시 오해가 있었지만,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헤아리려는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상처받은 마음은 모두 햄스터 판사가 뽀송뽀송하게 털어줄게! 서로의 말에 담긴 진짜 마음을 확인하고, 작은 오해로 서운함이 커지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서로에게 '오늘 당신의 말에서 이런 감정이 느껴졌어요'라고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 오늘 있었던 '물때 냄새'와 '건조기 깜빡' 사건에 대해 각자 상대방에게 다시 한번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당신은 나에게 OOO한 사람이야'라고 칭찬하며 웃는 사진 보내주기

그러한 사소한 싸움 횟수가 남자기준에서 많았다면 결혼까지 하는마당에 더이상 받아주면 결혼생활내내하겠다라는 생각에 강경수를 둔거같고 몇번 안된다면 그저 상대방의 대화공감 핀트에 잘 못잡는편인듯 후자인경우 서로얘기하면서 풀어나갈수있으나 전자의경우 그전의 스트레스가 이미 학습되어있으므로 생략해서 말하지말고 사건의 전조증상을 먼저 말하고 공감대화로 넘어가는 습관을 서로 들이면 좋을듯
둘이 상견례전에 이러는거보면 결혼생활이 뻔히 보이지않아요? 둘다 싸울문제가 아닌데 이런거로 옥신각신하는데 결혼을해서 수많은 일들을 둘이 잘 해쳐나갈거란 확신이 드나요? 저라면 그냥 갈라설거같아요
사랑하는거 맞나요..?
의도가 어찌됬거는 상대가 기분나쁘면 사과해야지
아 파혼해.
여자 성격 겁나좋고만 왜만나?
건조기 깜빡하지 말라는 말은 건조기 깜빡하지말라는 말로해
남자는 시작부터 끝까지 비꼬고 앉아있는데
여자가 계속 참고 스스로를 낮춰가며 분위기 풀어줌
근데 그 배려를 다시 비아냥...
대체 어떤 면에서 결혼을 결심하신거에요?진심 여자가 너무 아까워요.
아 진짜.. 내 지인이면 눈물날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