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과 팝업 가기로하고 다녀왔는데 기빨린 티 남
구경한지 5분도 안되어서 나옴
근데 나 위해 와준다한게 고마워서 아무말 안함
남친이 목마르대서 카페로 갔음 음료 고르는데 남친이 나 보고 빨리 고르라고 재촉함 뒤에 사람없었음 나 키오스크 본지 20초? 정도 됐었었음
기분나빠서 음료 나오고 얘기를 했음
근데 남친이 짜증난다는식 으로 미안해 라 길래
물어봄
여: 진심으로 사과하는거 맞아? 내눈에는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어서 하는 거같은데
내가 오해하고있는거야?
남: 너 말이 맞아 진심으로 하는 사과 아니였어
여: 넌 그럼 너가 잘못한거 없다 생각해?
남:아니 내잘못 맞고 인정하는데 사과할 마음이 안들었어 근데 내가 사과했으면 내 사과한 성의를 봐서라도 넘어갔다가 나중에 내가 진심으로 사과할때 다시 얘기하면 안되는거야?
여: 너가 어제 나보고 서운한거 있으면 다 말해달라고 내가 너무 참기만해서 마음 구석에 병이 생긴거같아서 불안하고 걱정된다고 너가 어제 나한테 한말이잖아 그런데 내가 서운하다고 말했는데
너가 이렇게 나오면 난 앞으로 뭘 말해야해?
나 지금 너한테 서운하다고 말하는거도 되게 어렵게 꺼낸거야 . 라고함.. 누구잘못인거같나료..
내 진술
남친 성의를 봐서 또 내가 참고 기다리면
제 마음은 누가 달래주나 하고 서러웠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사과는 상대방이 받아줄때까지 하는게
사과임. 남자친구분도 봉인이 진심으로 한 사과 아니라고 인정했으면서 여자친구한테 적반하장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