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알바 때문에 2주년 때 못 만남

다음주 목요일이 2주년이라 당일이나 일요일에 만나기로 얘기했어요. 그래서 전화로든 대면이든 문자로든 선물 얘기나 만나서 뭐하고 놀건지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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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다음주 목요일이 2주년이라 당일이나 일요일에 만나기로 얘기했어요.
그래서 전화로든 대면이든 문자로든 선물 얘기나 만나서 뭐하고 놀건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제 기대를 말했죠..
근데 오늘 언제 만날 거냐고 물었더니 목요일이나 일요일에 알바를 가겠다고 하는데 여기서 제가 너무 서운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다음주가 2주년인지도 몰랐던 것 같아요 대충 다다음주겠거니 했나봐요.
대타를 구하겠다고는 하지만 너무 서운해서 만나고 싶지도 않아요.
만나면 재밌게 놀 수 있겠지만 제 기대와 기분은 안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내 진술

2주년을 많이 기대했는데 상대는 잘 모르는 것 같고 알바를 한다니까 너무 서운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2주년 기념일을 기대하며 남자친구에게 기대감을 표현했는데, 상대방이 알바 때문에 기념일을 챙기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에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아직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

사실관계

신청인은 다음 주 목요일 2주년 기념일에 맞춰 데이트 계획과 선물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감을 표현했어. 상대방은 기념일 당일 또는 일요일 알바 근무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사를 밝혔고, 아직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소중한 기념일을 기대했지만, 상대방이 기념일을 잊은 듯한 모습과 알바 근무 가능성에 크게 실망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상황 파악과 기념일에 대한 인식이 아직 명확하지 않아,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야.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소중한 2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상대방이 이를 잊은 듯한 태도를 보이고, 알바 근무까지 고려한다는 말에 실망하는 건 당연한 마음이지.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리고 기념일을 챙기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게 좋겠어.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한 신청인과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대방, 두 사람 모두에게 몽실 판사가 따뜻한 마음을 전할게. 상대방은 신청인이 얼마나 서운했는지 꼭 헤아려주고, 신청인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눠보자. 몽실 햄스터의 바람처럼, 두 사람의 2주년 기념일이 다시 행복한 추억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서로에게 '2주년 기념일, 너에게 어떤 의미야?'라고 묻고 진지하게 답해보기
  2.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내가 2주년 때 뭘 기대했는지 알아?'라고 물어보고, 신청인은 기대했던 걸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3. 2주년 기념일 날짜와 시간을 '나만의 특별한 추억 달력'에 예쁜 스티커와 함께 적어두고 서로에게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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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62381호 2026년 08월 30일

깜빡한걸로 서운할 순 있는데 만나는 당일에 얼마나 잘해주는지 보고 적당히 풀려주세요 ㅎㅎ 쫌못해도 그다음 기념일에 잘해주겟죠 아쉽긴해도 1주년때 어땟는지도 잘 생각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