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미용쪽일을 하는데 교육을받으면 항상 밥을먹고 퇴근을 하는데 나는 친구들이랑 술자리를 가지고있었고 밥먹고 온다기에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야 근데 1시간넘도록 연락이 안되서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술을 먹고있대 내가 왜 말도 안햐냐고 물어봤더니 먹기싫은데 어쩔수없이 먹고 있다는거야
그래서 왜 미리말을 안했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어쩔수없는데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 내가 어이가없어서 화를냈어
그 잠깐의 시간도 말할시간이 없었냐고
근데 자기는 원장님이 말하고있는데 어케 폰을 보냐 이러는데 술자리 가는 동안이라도 말할생각을 안했을까??
내 진술
어쩔수없이 먹어서 연락못했다 이건 너무 핑계다
그잠깐의 시간도 활용을 못하는데 내가 이해를 할수가있을까
어쩔수없으면 연락을 안해도되는건지 궁금하네
상대 진술
솔직히 가는동안에 술을 먹으러가는 지 모르고 간거고 술을 먹는다길래 먹어도 조금만 먹을 생각이였고 원장님이랑 얘기하고 있는데 폰을 못 보는 상황이였어서 담배피러갈 때 얘기해줬는데 어쩔수없었던 상황이였어서 늦게 얘기한 부분은 내 잘못 인정
AI 판결 결과
쟁점
술자리 참석 사실을 늦게 말한 것이 문제의 핵심 같아. 갑자기 통보받은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건 당연해 보여.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술자리에 간다는 사실을 늦게 통보받아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원장님과의 대화 때문에 제때 말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하고 있어.
고려사항
상대방이 업무 중이라 바로 연락하기 어려웠던 상황은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신청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았다면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게 좋았을 것 같아.
판단
상대방도 늦게 말한 점은 인정했으니,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조금 더 노력해보자. 신청인의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가 가.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부분이 있다면, 서로 꼭 안아주며 풀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어쩔 수 없었던 술자리'에 대해 각자 3분씩, 방해 없이 이야기 나눠보기
- 상대방이 '어쩔 수 없이' 술자리에 가게 된 이유를 신청인이 먼저 물어보고, 신청인이 '어쩔 수 없이' 서운함을 느낀 이유를 상대방이 먼저 물어봐주기
- 서로에게 '오늘 나 때문에 속상했지? 미안해! 대신 이거 해줄게!'라고 말하며 귀여운 간식 선물하기

둘 다 이해감
여자친구분 잘못도 아니고 남자친구분 잘못도 아님
만약에 제가 남자친구분 입장이였으면 연락을 미리 못한 이유를 여자친구가 나중에 말해줬고 그 이유가 납득이 안되면 서운했겠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연락이 늦었다면 이해할듯
제발 화나기 전에 걱정하는 인성을 기르세오.
화가 났어도 충분한 사유면
풀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고요.
교육받는사람이면.. 원장이 걍 법이에요.
비위맞추느라 고생했다고 말은 못할망정..
잠깐 짬나도 핸드폰으로 카톡할 생각 못해요.
그렇게 곤두 세우고 있어야하는 직장이있어요. 사회생활 안해본사람같이 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