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렇게 울면 내마음고 내마음 같지않아서.그럼 우리 안주싸들고 너네집가서 먹을까?했더니,상대방이 너무 고마워했다.그 상대방 집에 도착해서 애기엄마는 아기 재우러 들어가고 “금방 나올께 미안해”라며 아기 재우러 들어가고,나는 쇼파에 앉아있자 싶어서,쇼파에 있더니,그집 신랑이 동생들이랑 집에서 애재우고 술 먹을꺼라고 동생을 2명 불러 놨다.동생중 1명이 벨소리가 울려 애가 깼다고 한다.이집으로 오면서도 장소 옮긴다고 또 얘기해야했다.“상대방 집에왔어 애기재우고 한잔하러 다시 나갈꺼야”.신랑은 집에 들어가면 시마이란다.몇시까지 마실꺼냐? 언제 집에갈꺼냐?답장이 왔다.전화도 오길래 애기가 잠뜨는 중일꺼라고 소곤소곤으로 다시 얘기했다. ”애재우고 나갈꺼야“.너무 이시간이 허무하게 끝나는거 같아 아쉬워서,신랑한테 한소리했다. ”오랜만에 자분데 자꾸 그럴꺼냐고“ 그때시간이 8시 30분.상대편 남편도 내 신랑이랑 같이 일을 하지만,그집으로 부른 동생2명도 신랑이랑 같이 일을하는 동생들이다.신랑이 아파트 밑에 왔다 나와라 해서”나는 신랑이 데리러 와서 가야될꺼같아요.“애기 재우는거 보고 인사하고 나왔다.신랑 차에 타고 신랑이 물었다 뭐라하고 나왔냐고
내 진술
너무 서운해요 화가나요 제가 잘못한걸까요?
ㅠ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려 했으나, 상대방의 집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며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사건.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집에서 잠시 아기를 재우는 동안, 상대방의 남편이 동생들을 불러 술자리를 마련하려 하자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서운함을 느꼈음.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음.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랜만의 데이트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아쉬웠고, 상황 변경에 대한 사전 소통 부족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임.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판단
봉식 가라사대, 신청인은 유죄다 찍!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하노라. 오랜만의 데이트에 들뜬 마음으로 찾아갔으나, 예상치 못한 술자리 상황에 당황하고 서운함을 느낀 신청인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거늘. 다만, 그 서운함을 '오랜만에 자분데 자꾸 그럴꺼냐'는 직설적인 표현으로 바로 표현한 것은 관계에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었으니, 이 점은 신청인에게도 약간의 책임이 있다 하겠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으니, 이번 일로 생긴 서운함은 따뜻한 대화로 풀어내고 앞으로는 더욱 세심한 소통으로 관계를 회복하길 바라노라. 뿅망치 쾅쾅!
화해 미션
- 오늘 밤, 신청인의 마음을 뿅망치로 톡톡 두드리며 '오늘은 서운했어'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상대방에게 "그때 내 마음은 이랬어"라고 차분하게 나의 진심을 다시 한번 이야기해보기
- 다음 데이트는 '술 없이' 오롯이 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로 약속하며, 서로에게 귀여운 애교 한 스푼 투척하기

글이 길어 몇개 나눠졌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