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면허가 남자친구만 있기도 하고 장거린데 내가 남자친구 지역으로 거의 매번 이동해서 남자친구가 운전을 하는 편이야
남자친구가 운전하면 나도 예의상 자거나 졸지 않고 얘기하거나 같이 노래 부르거나 사이드미러, 신호 같은 거 봐줘
근데 이번엔 너무 피곤해서 참고 참다가 도착 18분 정도 남았을 때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눈 좀 감고 있어도 되겠냐 물어봤는데 맘에 안 든단 말투로 알겠다 하더라고 그래도 난 넘 피곤해서 안 자고 눈만 감았는데 음악을 크게 트는 등으로 못 자게 하더라
솔직히 장난인 거 아는데 기분 나빠
결국 눈 뜨고 갔고 나도 좀 짜증이 나서 틈틈히 눈 감아봤는데 자? 라고 물어보면서 계속 눈 뜨게 하더라고
평소에 나한테 말 거는 타입도 아니면서 내가 눈만 감으면 얘기 걸고…
조수석에 앉아 있는 사람이 허락 구하고 자거나 눈 감는 게 그렇게 싫어? 난 운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어 그냥 장난인 거 아는데 기분 나빠
나한테 왜 그렇게 피곤해하냐 피곤해보인다 하면서도 절대 눈 감게 냅두질 않아
내 진술
내용 그대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운전 중 상대방이 잠든 것에 대해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피곤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잠들지 못하게 방해했다는 점이 쟁점 같아.
사실관계
장거리 운전 시 상대방이 운전하고 신청인은 조수석에 앉아있는 상황이야. 신청인이 피곤하여 잠시 눈을 감고 싶다고 허락을 구했으나, 상대방은 잠들지 못하게 음악을 크게 트는 등 방해했고, 이에 신청인도 짜증을 내며 눈을 감으려 하자 "자?"라며 계속 말을 걸어왔다는 사실이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호소하며 조수석에서도 잠시 눈을 붙이고 싶어 했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피곤함을 걱정하면서도 잠드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 같아.
판단
상대방만 운전을 하는 상황에서 신청인의 피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잠드는 것을 막으려 한 행동은 조금 아쉬워. 하지만 신청인도 피곤함을 솔직하게 표현했지만, 상대방의 의도를 오해하고 짜증을 낸 부분은 서로 조율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피로와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 다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어. 오늘은 운전 중에 서로에게 작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거나, 좋아하는 노래를 함께 불러보며 화해를 시작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운전하는 동안 상대방에게 "오늘 운전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아! 도착해서 맛있는 거 먹자!" 같은 응원 메시지 보내기
- 다음에 장거리 운전할 때,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혹시 피곤하면 중간에 쉬었다 갈까?" 또는 "언제든지 눈 감고 싶으면 말해줘, 내가 옆에서 같이 깨어있을게"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 서로에게 "내가 너 때문에 서운했던 순간은 ~이런 거였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며 "네 마음이 그랬구나"라고 공감해주기

어쩌다 한번인데 좀 그렇네......
맞아 나도 그래서 기분 나쁜 거야 새벽 6시 기차 타고 갔을 때도 안 자고 안 졸았는데 18분 정도는 눈 감게 냅둘 수 있었던 거 아닌가… 이번에 처음 눈 감아도 되겠냐 허락 구해본 건데 ㅜㅜ
남자 쪼잔
옆에서 자면 내가 운전을 잘하는구나하고 끝내면되지 하남자레전드
남자가 개이상하네;;;;;
속 ㅈㄴ좁네왜저럼ㅋㅋ 그정도로 여친 자는거 보기 싫으면 헤어지세요걍~ 여친이 지 사는데까지 가준다는데 몸편한거 시간아끼는거 고마워하질 못할 망정 저러고앉아있네
평소에 말 거는 사람도 아닌데 잔다니까 저러는것도 걍 사람이 ㅈㄴ이상하네
나는 여친이 잔다 하면
제발 자라고 함
자는거 보면 예쁘고 귀여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