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읽씹에 대해 많이 예민한 편, 난 뭐든 좀 둔한 편이야.
알바하면서 폰을 보면 눈치는 보이고 남친이 군인이라 정해진 시간에만 연락을 할 수 있는데 안하긴 좀 그래서 짬날때마다 연락을 하는데 답장을 할 수 없는 상황( 답장온 걸 읽고 사장님이 부르거나 손님이 부르거나 하면 답장 보내고 가는건 예의가 아니니 바로 폰 놓고 감 ) 에 읽씹했다고 많이 싸우기도 하니 나로서는 사회에서 일하는 나를 이해를 못해준다고 생각을 했어.
물론 저런 상황만 있는건 아니고 나는 읽씹, 안읽씹에 예민하지 않아서 딱히 신경을 쓰고 산적이 없어.그래도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니 나는 나름 노력하면서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돼. 거진 한달에 한번 정도로 줄은거 같은데 아직 남자친구는 많이 싫은가봐 좀 정신 없이 이거저거 하는편이라 읽었나 까먹을때도 있고..(살짝 adhd인것 같기도 해)
그래서 트라우마처럼 심장이 빨리뛰면서 확인하게 돼 나 답장 한거 맞겠지? 안보내진거 아니겠지? 이러면서 디엠창 여러번 들락거리고 ‘방금보냄’ 표시 떠 있으면 안심하고
이런 싸움이 지속되니 또 싸우게 될까봐 조마조마 하고 고치고 싶은데 안고쳐지는 내가 답답해. 어떻게 해야 좀 고쳐질까
내 진술
………………….위내용 그대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남친 기분 신경쓰다가 신청인 정신 건강 다 잃게 생겼네요 정신차려요!!
이게 왜 둘다 아쉬운거지? 여자 잘못이 1도 없어보이는데?? 투표하신분들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