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장거리 연애 중인 재결합 커플이며 재회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여자는 직장인, 남자는 대학생(3학년 2학기)입니다. 남자는 공모전과 학부연구생 과제가 겹쳐 매우 바빴고, 다음 날 미팅도 여러 개 잡혀 있었습니다. 평소 연락은 했지만 약 3시간 텀으로 연락했고, 여자는 학교에서 뭘 하는지 잘 알 수 없어 서운해 몇 차례 연락을 잘해달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학기,방학마다 멤버가 바뀌는 카페 근로를 오래 했고 이성 비율이 높아 여자도 이 부분이 신경 쓰인다고 말한 상태였습니다. 팔로우한 여성은 실제 카페에서 함께 근로했고, 같은 공모전에 참여했지만 다른 팀이라 별다른 접점은 없었습니다.
사건 당일 남자는 공모전에서 큰 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후 뒷정리를 하고 학교 선생님들과 식사했고, 1차에서 밥을 다 먹은 뒤 회식 중이라고 사진을 보냈습니다. 여자는 서운함을 표현했고 남자는 사과했습니다.
이후 남자가 회식 옆 테이블에 있던 해당 여성에게 먼저 인스타 팔로우한 것을 알게 됐습니다. 남자는 동기가 그 여성을 팔로우한 것을 보고, 카페에서 같이 근로했던 사람이어서 팔로우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친하지도 않은 이성에게 그날 먼저 팔로우한 것이 이해되지 않다는 입장
내 진술
같이 적은 내용이라 아래와 같습니다.
상대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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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판결 결과
쟁점
재회 초반, 바쁜 남자친구의 소통 문제와 SNS 팔로우로 인해 여자친구가 서운함을 느낀 사안이야. 남자친구는 공모전 수상 등 바쁜 상황이었고, 여자친구는 연락 텀과 이성 친구 팔로우에 신경 쓰였던 것 같아.
사실관계
남자친구는 공모전 수상 후 뒷풀이 중이었고, 동기나 같이 일했던 사람이었던 여성에게 먼저 팔로우를 했어. 여자친구는 이 상황에 서운함을 느꼈고, 연락 텀도 이전에 이야기되었던 부분이라 더 속상했던 것 같아.
고려사항
남자친구는 학업과 공모전으로 인해 정말 바쁜 시기였고, 수상이라는 좋은 일이 있었음에도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챙기지 못한 점이 아쉬워. 여자친구는 재회 초반이라 더 불안하고, 연락 문제와 이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 같아.
판단
남자친구의 바쁜 상황은 이해되지만, 재회 초반인 여자친구의 불안감을 헤아려 조금 더 신경 써주었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특히 상대방이 신경 쓰는 이성 친구를 먼저 팔로우한 행동은 오해를 살 만했어. 여자친구의 서운함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야.
주문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은 햄스터처럼 굴속에 잘 넣어두고, 이제부터는 둘만의 오동통한 볼살을 맞대며 서로의 상황을 더 따뜻하게 이해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햄스터처럼 꼬물꼬물 움직여서 남자친구에게 '공모전 상 받은 거 정말 축하해! 네가 자랑스러워!'라고 진심 담아 메시지 보내보기
-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오늘 하루 어땠는지'에 대해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해주기
-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우리 처음 만났을 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까?'라고 속삭이며 달콤한 뽀뽀 10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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