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이제 100일정도 된 커플이에요 제가 연애를 20일.. 정도 밖에 해본적이 없다보니 데이트나 뭘 제대로 해본게 얘밖에없는데 주변 커플한테 남자친구가 자기는 저랑 40일동안 만나면서 데이트 해본적없다면서 장난식?으로 말했나봐요 그래서 제가 데이트가 하고싶나보다 생각해서 용기내서 데이트 하자고 했는데 날씨 습하다고 날씨 좋을때 다음에 보자 해놓고 그 다음날에 똑같이 날씨 안 좋았는데 친구랑 영화보러가고 근데 저는 아그런가보다 하고 괜찮았는데 친구들이 이건 아니라고 해서 생각해보니까 좀 아닌것같아서요 머리끈도 에겐남같다고 안찼고.. 다른 이유도 더 있는데 암튼 제가 헤어질것같은 느낌으로 연락하다가 걔가 눈치챘는지 전화로 막 이제 나 안좋냐고 그러면서 우는거에요.. 마음 약해져서 지금 다시 만나고있긴한데.. 지금은 제가 가자고하면데이트를 빼진 않지만 제가 가자고 말 안 꺼내면 절대 어디 가자고 말 안 하고 또 저희집은 오고싶어해요 데이트해도 실내나 룸카페가고 100일동안 만났는데 제가 영화보러 가자고 했을때 걔가 핑계대면서 뺀거 고쳐가지고 그때 한 번, 워터파크 간거 한 번, 100일 기념일에 한 번 끝이에요 장거리도 아니에요ㅠㅠ근데 절 좋아하는게보여서..어쩌죠ㅠㅠ
내 진술
전 얘랑 만나면서 크게 문제 저질른적도 없어요 얘는 자기 좋아하는 한 살 여자선배랑 웃으면서 인사도 하고 막 장난도 치고 질투날만한 행동 다 해요ㅠㅠ 그냥 이게맞ㄴ나.. 싶어요 얘가 이성관리 하고있는거같긴한데… 이성문제로 불안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세요?
고딩이용
여자친구분 잘못은 없구요 그 남자친구분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지금 이 생각을 가지고 남자친구랑 서로 얘기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예를 들어 나는 남자친구가 먼저 데이트 제안해서 놀러가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너가 그렇게 해주면 난 정말 행복할 거 같다 이런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