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본인은 주 5일 근무
남자친구는 주6일 근무로 한번 쉬는날이 겹칩니다
저는 애인과 시간을 우선시해서 친구보단 애인과 보내는걸 선호하고 애인은 친구도 중요하다는입장입니다.
친구만나는거 좋지만 신뢰를 깨버린적이있고 술자리에 갈때마다 갈등이 잦아 남자친구의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아요.
현재 동거중이고 사귀는 9개월동안 난자친구가 친구는 2번만 만나긴했어요.
남친이 일이 바빠 같이 살고있음에도 서로 일할때 연락도 잘 안되고 퇴근 후 집에가면 피곤하다고 밥먹고 보통 바로 자요.
그나마 일주일에 하루 같이보낼수있는날이 전 소중한데 그날마저도 제대로된 데이트도 잘 못해요.
남친이 본인 시간이 필요하다 이대로면 지칠거같다
따로 살거나 아님 휴무날마다 2주에 한번은 친구 한번은 저와 보내는게 어떠냐고합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 남친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랑 있을때조차 저에게 신경써준다는 느낌을 잘 못받는데 친구가 더 우선인거같은 남친입장이 서운하긴합니다. 이런 상황일때 어떻게 타협하는게 좋을까요
내 진술
본인도 바쁘고 피곤하다고 어쩌다 쉬는날도 자기 볼일보러가고 저랑 있는날은 매일 피곤하다고 일찍자면서 친구를 만나거나 회식을 하면 새벽까지 과음하고 들어와요. 이게 반복되다보니 안그래도 서운했던 입장인데 한달에 4번있는 쉬는날조차 나랑 제대로 보내주지않았으면서 친구만나는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솔직히 서운하긴 합니다. 제가 이기적인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여러분이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타협하실것같나요..
남친은 친구가 전국에 퍼져있어 친구를 만나면 외박을 하고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빈도를 두고 신청인과 상대방의 입장 차이가 커서 갈등이 생기는 것 같아. 특히 쉬는 날이 겹치지 않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얼마나 시간을 할애해야 할지 고민이네.
사실관계
두 분은 현재 동거 중이며, 신청인은 주 5일, 상대방은 주 6일 근무로 쉬는 날이 겹치지 않아. 신청인은 친구보다 연인과의 시간을 우선시하지만, 상대방은 친구의 중요성도 강조하는 입장이야. 9개월 동안 신청인의 친구 만남은 2회였고, 상대방의 친구 만남은 잦은 편이며 때로는 외박도 하는 상황이야. 서로 바쁘고 피곤하다 보니 일상 대화나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만, 상대방이 친구 만남을 우선시하는 듯한 모습에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본인의 휴식 시간과 친구 관계 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 같고,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돼. 쉬는 날조차 제대로 된 데이트를 못 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일찍 잠드는 상대방의 모습에 친구가 더 우선이라고 느끼는 건 당연할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바쁜 업무와 친구 관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 같아.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도록 노력해보자. 상대방의 친구 만남에 대한 서운함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함께하는 날에는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며 노력한다면, 분명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쉬는 날, 상대방에게 '오늘 너한테 집중할 거야!'라고 귀엽게 선포하고 함께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해보자.
- 각자 생각하는 '이상적인 데이트 빈도'와 '서로에게 필요한 개인 시간'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서로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보자.
- 두 사람만의 '특별한 데이트 룰'을 정해보자! 예를 들어, '매주 쉬는 날엔 무조건 OO는 둘이서만 보내기!'처럼 말이야.

남자분은 연애할 체력이 안되면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동거중인데 좀 봐주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