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6개월 장거리 연애입니다
1~2주에 한번 전화하는 연애 어떤가요
메세지는 잘 보는 편 입니다
남친 만 26세, 저는 만 23세 입니다
연락문제로 3~4번 얘기했으나 별로 바뀌진 않았어요
거의 속상하거나 안맞는걸 얘기하는건 저 뿐이고
남친은 말할만한게 없다네요
나만 얘기하고, 나만 기다리고, 속상해하고, 불안해하는것 같아 이제는 이런 내가 싫어집니다
남친은 여사친이든 제 남사친이든 뭐든 신경 안쓰는 타입입니다
쉬는날이라도 전화하고 싶은데 놀러나갈 여유는 있으면서 그 전에 10분이라도, 다녀와서 5분이라도 전화를 해주지 않아요
섭섭한게 조금씩 조금씩 모여 서운해하는 저와 이런걸 자꾸 얘기하게 되는 제 행동들이 점점 싫어집니다
제가 너무 집착하는걸까요
2~3년 뒤에는 결혼을 하고싶어 한다길래 지금부터라도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혼 전에 연애도 문제나 서운한게 많은데 이게 맞나 싶네요
결혼식은 안하고 소소하게 하고싶다 해서 돈문제는 크게는 없는것 같습니다
나이에 비해 결혼같은것들이 빠르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한번 하는 연애를 신중하고 가볍지 않게 하고싶습니다
성격상 가볍게 만나고 헤어지는게 힘들어요
내 진술
많이 답답하실 수 있지만
한번 시작한 연애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헤어지기보다는 제 3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 연락 빈도와 방식에 대한 서운함이 쌓여 관계를 고민하는 상황이야. 신청인은 더 잦은 연락을 원하지만, 상대방은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두 사람은 6개월째 장거리 연애 중이며, 1~2주에 한 번 전화하고 메시지는 잘 보는 편이야. 신청인은 연락 문제로 3~4번 이야기했지만 큰 변화가 없었다고 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에 신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만큼, 관계의 깊이를 위해 연락 빈도와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는 것 같아. 상대방은 아직 이런 부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연락에 대한 중요도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고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장거리 연애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상대방이 연락에 대한 중요성을 좀 더 인지하고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귀 기울여주고, 신청인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더해보자.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10분이라도 꼭 통화하기' 약속을 잡고 서로에게 오늘 있었던 소소한 일 이야기해주기
- 각자 '나는 연락을 얼마나, 왜 하고 싶은 걸까?'에 대한 생각을 짧게 적어서 서로에게 보여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우리의 연락 규칙, 이렇게 하면 좋겠어!' 하고 둘만의 귀여운 연락 규칙 정해보기

신청자분이 전화하고픈 이유가 무엇인가용 저같경 전화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친이랑 연락은 정말 잘 되지만 한달에 전화 한번 할까말까구 많으면 두번?이에요 물론 남친 분이 노력해주시면 더 좋은 부분이겠지만..
저도 전화는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장거리고 매일 한번 할때마다 몇시간정도가 아니라 1-2주에 한번 5-10분 안부정도는 충분히 물을 수 있는거같은데… 카톡으로 하는 내용 10분만 전화로 말하면되는거 아닌가..
그냥 전화 하는 걸 즐기지 않는 분 같은데… 메세지로 하는 연락에 전혀 서운함이 없다면 먼저 전화 걸어보세요 안 받고 콜백까지 없으면 그때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걸 알아서 하길 원하기 보다는 전화 정도는 먼저 걸어보세용
서로 사랑한다면 그것도 결혼 생각까지 하고 있다면 정말 대화를 진지하게 하고 서로 좋아하는건 해주고 조심할건 조심하는게 맞다고 봐요. 사랑하면 내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좋아한다 하는건 한번 더 하려 하고 싫어한다는건 조심하려고 하니까 ..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서운한거 속상한거 말하지말고 정말 가볍게 오빠~! 난 오빠가 어디갈때 나 지금 나가~! 하고 전화해주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 그냥 사소한거여도 전화로 목소리 잠깐 듣는게 너무 좋아! 하고 가볍게 이야기해보세요 ~!
연애는 신중하게 시작하고 빠르게 끝내는 것이에요
그깟 5분 10분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한테 가장 화창한 나이를 태우는건 좀 아깝지 않아요?
노력해주는 사람, 내 노력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밑빠진 독에 물 붓지말고
연락문제는 맞아야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