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와 바닷가를 놀러가기로 하고 놀러간 뒤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가져온 옷을 입어보았는데 소위 말하는 엉밑살과 속된 말로 도끼자국이라고 하는 성기 모양이 드러나는 삼각 바지를 입었기에 이런 옷은 입지 않았으면 한다 하였는데 여자친구는 원래 수영복이 다 이렇지 아무도 신경 안쓴다며 괜찮다는 입장을 고수하였습니다. 제가 그럼 와이존 패드가 달려있는 팬티라도 입어야하는 것 아니냐 하자 잃어버렸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제가 마치 예민한 사람인 것처럼 말을 하기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씁니다.
내 진술
수영복이 너무 야한 것 같아 속상함.
제가 너무 통제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수영복이 너무 야하다고 느껴 불편함을 표현했지만, 상대방은 괜찮다는 입장을 보이며 신청인이 예민하게 군다고 느껴져서 갈등이 생겼어.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함께 바닷가에 갔고, 신청인은 상대방이 입은 수영복이 노출이 심하다고 느껴 수정을 요구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기준에서 상대방의 복장이 과도한 노출이라고 느껴 서운함과 걱정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복장에 대해 타인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인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고려하여 잠정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어. 신청인의 '통제' 여부에 대한 궁금증은, 서로의 가치관이나 기준이 다를 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고민이라고 보여. 다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며 조심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무관심 사이에서 생긴 오해 같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오늘 당장 함께 마주 앉아 서로의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함께 조율해나갈지 약속해보자. 그렇게 하면 분명 더 단단하고 행복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느꼈던 '야하다'는 감정의 구체적인 이유와 상대방이 '괜찮다'고 생각한 이유를 서로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해보자.
- 서로의 '신경 쓰이는 부분'과 '신경 쓰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 목록을 작성해서 공유하고,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 웃으면서 이야기 나눠보자.
- 다음 데이트 때 서로에게 '가장 편하고 좋아 보이는' 옷을 선물해주고, 그 이유를 다정하게 설명해주자.

생각하기 나름인게
남자 입장에선 다른 사람들이 자기 여자친구 성기모양이나 몸매등을 보는거 같아 서운함을 느낄 수 있는거고
여자 입장에선 보든 말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남자친구 하나니까 뭔 상관이지로 보이는데
서운함을 표현 할 수 있는 문제기도 하고 받아드리고 말고는 여자친구한테 달려있다고 생각함
여자친구분이 받아주면 의견 조율 된건데 안받아드리면 남자친구분이 나 이런 여자친구 만난다 느낌으로 마인드를 고치는게 심적으로 편할 것 같음... 경험담입니다🥲
서로 싫다는건 조심해줄수있는문제 아닌가 여자친구가 그렇게 보이는게 싫은거면 여자친구를 그만큼 아끼니까 드는 생각인데 오히려 날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남친 말 들어줄거같은데..
여친이 그렇게 보이는거 좋아할 사람이 어딧음..
연인이된 이상 혼자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불편하다하면 서로 어느정도 양보할 수 있고 납득될 수 있는 협의점을 찾는 게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원래 되게 살 들어내는 옷을 좋아해서 지금 남친 만나기 전에는 자주 입고 다녔었습니다. 남친은 신청자님처럼 나시 입거나 브라끈 조금 보여도 윗옷입고 잠그라고 말합니다. 저는 아쉽기도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불편하다고 하니까 그 사람 의견도 존중하고 싶어 가리고 다닙니다. 남친도 무작정 가리라고는 안하고 스타일과 패션은 어느정도 존중해주고 있습니다.
본문보면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는 것도 아니고 보기 민망할 수도 있는 부분만 가려달라하는 거고 남친분께서 블편하다는데 그게 자기 스타일이라고 너가 익숙해져라식인 태도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