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놀러간 당일 여자는 야간근무를 하고온 상태.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남자가 40분 가량 늦음.(병원 진료를 보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만나서 여자가 “왜 이렇게 늦었냐. 그냥 중간에 오라고 할까 했다” 고 말함. 이 부분에서 남자는 기분이 상했다고 표현. 이것도 이해가 안됨. 그 후 여자는 남자친구 차를 타고 한시간 가량 이동하면서 30-40분 가량 수면을 취했고 그 뒤에도 점심을 먹고 2시간 가량 수면 취했음. 그날 여자는 데이트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하나, 남자가 생각하기에 여자가 도보로 이동하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중간중간 무표정하며 힘든티를 냈고 이에 대해 데이트 할 때마다 자신을 눈치보게 한다고 불만을 표현. 여자 입장에서는 오래도 아니고 그 몇분 중간중간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오히려 더 이해가 안되는 상황. 여자는 그에 대한 반박의견으로 남자가 최근 일 및 공부 등으로 카톡으로 힘든티를 냈을 때 내가 눈치주거나 징징거리지 말라고 한적 있냐 라고 했지만 남자는 자기는 만나서는 그렇게 한적이 없으니까 다르다네요. 의견 주세요
내 진술
잠깐 힘든걸 표현했다고 나무라는게 이해가 안돼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늦은 남자친구를 기다린 여자친구가 서운함을 표현하자, 남자친구가 기분이 상했다. 여자친구는 힘든 티를 조금 낸 것뿐인데 남자친구가 자신을 눈치 보게 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사실관계
남자가 약속 시간보다 40분 늦었고, 만나는 동안 여자친구는 여러 차례 휴식을 취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힘든 티를 내며 자신을 눈치 보게 한다고 주장하나, 여자는 잠시 힘든 것을 표현한 것뿐이라고 반박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랜 근무로 피곤한 상태에서도 데이트를 했으며, 잠깐의 휴식과 힘듦 표현을 이해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데이트 중 상대의 힘듦이 자신을 눈치 보게 만든다고 느껴 불만을 느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제출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린다. 신청인의 '잠깐 힘든 걸 표현했다고 나무라는 게 이해 안 된다'는 주장은 타당해 보인다. 그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데이트 중 느껴지는 무표정함이나 힘듦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점 또한 고려해야 한다. 이 건에서는 신청인의 서운함 표출 방식과 상대방의 해석 사이의 간극이 주된 쟁점으로 보인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감정과 표현 방식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오늘 저녁 각자의 피로도와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또한, 상대방의 진술이 제출되면 이를 바탕으로 최종 판결을 내릴 수 있음을 고지한다. 이 건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만남에서 내가 얼마나 피곤했고, 어떤 순간에 힘듦을 느꼈는지 남자친구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기
- 남자친구에게 '네가 늦었을 때 내가 얼마나 서운했는지, 그리고 네가 힘든 티를 낼 때 내가 어떻게 느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서로의 피곤함과 서운함 때문에 삐죽거렸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오늘 힘들었지만, 너와 함께라서 좋았다!'라고 외치기

내가 화가 나네
걍 헤어지는게 나을 거 같음
진짜 여친을 사랑하는데 저런 태도가 나온다고..?
그냥 좀 피곤하구나 넘길 수 있는 거 아님?
야간근무 하고 왔으면 피곤할 수 밖에 없고
그리고 저 본인이 40분 늦어놓고 본인이 기분 상한 건 무슨 ㅋㅋ..
걍 신청자님 아껴주는 사람을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