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 살지적해서 싸움

남친이 연얘초엔 뱃살 없었음 동거하고 자기관리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서 항상 내가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음. 안씻거나 청소안하거나 그런것도…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친이 연얘초엔 뱃살 없었음 동거하고 자기관리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서 항상 내가 그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음. 안씻거나 청소안하거나 그런것도 있엇는데, 특히 먹고 바로 누워 자는 습관이 너무 별로라고 생각했음.

근데 어느날 남친배를 보는데 거의 임산부? 복수 찬 거 처럼? 나와 있는거임. 근데 그 상황에서 또 야식먹고 싶다고 야식먹자함.

내가 00아 배가 너무 많이 나왔는데, 살좀 빼야되지 않을까? 이렇게 얘기햇는데 삐졌음. 내가 미안하다고함. 그러고 남친이 새벽내내 삐져있다가 잤음. 아침에 내가 또 말거니까 또 삐져있음. 이거 내가 잘못했나? 왜 본인기분 존중을 안하냐는데... 근데 뱃살 싫은걸 어떻게하지..?

정도껏 뱃살이 나와야 귀여워하지... 참고로 나는 매일 운동하고 식단해서 연애초부터 지금까지 체중변화크게 없이 그대로임.

내 진술

위에 내용 보고 제가 도대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말해주세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1개

마찌 친구 61183호 2026년 09월 07일

둘의 입장 다 이해가 감
나는 처음 외면 모습 그대로 가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외면 모습은 변했으니 거기에 불만을 가질 수 있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살좀 빼달라는 거 자체가 아직 애정이 남아있으니 가능하다고 생각함
애정이 없었으면 그런 말도 없이 그냥 정 떨어져서 헤어졌겠지
그치만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고
말을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같은 말을 해도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듣는 사람의 기분이 달라지니까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