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29년 연애를 안했고,
여자애 관심이 없어서
맨날 친구들끼리 자주 보고 노는게 일상이었어요
근데 무리가 딱 2개밖에 없는데
봤던 친구들을 또보고 또 봐요
일주일에 3-4번 보다가
이제는 내가 너무 싫어하니깐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이긴 했는데
장거리 연애 중이다보니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은 저와는 다르게
몇시간 일찍 헤어져서 친구 생일파티를 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저번주에 봤던 친구에요
나이 30인데 친구랑 논다고 자기 관리는 안 하고
그 부분을 이야기했더니 줄인다고는 하는데
생일파티는 무조건 다 참석해야하고
친구랑 여행도 가고,
그 외에 또 갖은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에
불만이 사라지지를 않아요
맨날 만나는 애들만 보는데
남자들 원래 이래요?
제 주변 친구도 이렇게 남친이 매주 친구 봐서 싫어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내 진술
자주 못보고 한두달에 한번 볼 수 있는 친구들 생일파티라고 하면 싫지 않을 것 같아요
근데 매주보는데 생일파티도 무조건 챙겨야하고
그 무리 다 합치면 8명이에요
근데 생일파티는 최소인거고
그 밖에도 친구들 만나는건 더 추가돼요
술자리 횟수 줄이고,
항상 대리 불러서 집 가는데 차에서 자는 습관 고쳤고,
늦게 들어가지 않기
술 적당히 마시기로 바뀌긴 했어요
자기 친구들은 애인 있어도
맨날 술자리 가는데
왜 자기만 못가냐고 묻더라고요
장거리라서 주말에만 겨우 보는데
몇시간 일찍 간다는게 너무 서운하다고 말해도
이해를 못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 친구들은 애인 있어도
맨날 술자리 가는데
왜 자기만 못가냐고 하는게ㅠ
그렇게 즐길 거 다 즐기고
여자친구가 서운하다는데
굳이 연애도 하고싶으신가?
생일파티가 유익한시간도 아니고
또 술마시는자리 아니에요?
돈,시간 뭐 자기가 쓰는거고
그렇게 살아왔으니 고치시기
힘든거 아는데 연애하시는거면
여자친구 이해좀 해주세요
서로 잘 조율하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