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고쳐서 수술했었습니다.
같이 여자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남자쪽에서 비용 다 댔고 마무리 했는데 그 후로 자꾸 갈등이 생깁니다.
남자는 둘 다 동의한 피임법이고 여자가 다른 피임법을 제안한 적 없고 질내사정을 시도한 것도 아니고 속인 것도 아니니 실수는 죄가 아니며 쌍방으로 책임이 50 대 50이라고 주장합니다
여자는 이 남자가 첫경험 상대이고 피임기구를 착용하지 않은 방법에 거부감을 느꼈지만 남자가 전부터 이렇게 했는데 사고 난 적 없다 본인이 조절을 잘한다 설득하여 질외사정법으로 피임을 했습니다. 처음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했을땐 여자는 불안한 마음에 사후피임약까지 처방받아 먹었지만 남자는 몸에 안좋다고 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었고 그 후로는 피임약 복용을 한 적이 없습니다. 3년 넘는 시간 동안 그렇게 관계를 하는것이 익숙해졌는데 갑자기 임신이 되어 수술을 한 것이고 여자는 첫경험에 상대가 그렇게 하자고 설득을 했고 수술을 한 사람은 어쨋든 여자고 몸 상하고 낙인이 찍힌 것 같은 마음에 가끔 원망하는 말이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도 동의했으니 쌍방과실이고 누구에게도 책임을 지울 수 없다 자신을 탓하는 것은 온전히 여자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내 진술
본인을 죄인 취급하는 것에 있어 원인이 100퍼센트 저에게 있다고 하는데 정말 그게 맞는지 궁금하고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피임법에 대한 동의와 실행 과정에서 서로에게 서운함이 쌓인 문제야. 신청인은 임신과 수술의 책임을 묻고 싶지만, 상대방은 동의 하에 이루어진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려 해.
사실관계
신청인은 첫 경험 상대였던 상대방의 설득으로 피임기구 없이 관계를 맺었고, 임신 후 수술까지 하게 되어 상처와 원망이 남았다고 주장해. 상대방은 쌍방 동의 하에 이루어진 피임법이었기에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말해.
고려사항
신청인의 경우, 첫 경험이라는 불안감 속에서 상대방의 설득을 믿고 따른 결과 임신이라는 큰 상처를 얻게 된 점을 참작했어. 상대방은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이었고, 피임법에 대한 서로의 인식 차이도 고려했어.
판단
서로 동의한 피임법이었지만, 첫 경험 상대방의 설득 과정과 그로 인해 신청인이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고려할 때, 신청인에게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것은 옳지 않아 보여. 상대방도 관계 과정에서의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할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상했겠지만,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차분히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 어떻게 서로를 더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자. 너희의 진심 어린 대화가 상처를 치유하고 더 단단한 관계로 나아가는 시작이 될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피임법 동의'에 대해 각자가 느꼈던 불안감과 설득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 서로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네가 그때 왜 그랬는지' 서로의 입장을 요약해서 말해주자.
-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며 햄스터처럼 꼭 안아주자! 🐹💕

신청인이 여자고 상대방이 남자에요?
앗 네 맞아요ㅜㅜ 빼먹었네요
첫 관계때 임신했으면 뭐 남자 100잘못이겠지만 시간이 지나 지금에선 여자든 남자든 관계할때 암묵적으로 노피임 동의하고 한거 아닌가여? 그럼 그에 따른 책임도 같이 져야하는게 맞는거죠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닌 두 사람의 잘못
물론 저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믿은 책임이 있다는거고 그것때문에 따라오는 신체적 불이익이나 연애시장에서의 불이익을 저 혼자 감당해야하는건가요...상대가 그렇게 선을 그어도 저는 뭐라고 말할 자격이 없는것 맞을까요ㅜㅜ
둘다잘못인데 머가문제임?
너가 남친을 탓하는게아니라 걍 서로가 서로를 탓하는 거자늠
네...의견 감사드려요
여자몸에 좋을게 없으니 원망스러운게 당연하죠 다음은 자연스럽게 헤어지는 수순 아닐까 싶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합의하에 했지만 본인아이를 임신했을때 결혼은 안할꺼고 수술로 마무리 날 탓하지마라 라고 하는데
잘잘못을 따져서 뭐합니까?
헤어져야죠
임신하면 100프로 여자만 손해예요 피임은 필수예요
피임 제대로 안 한건 둘다 똑같이 잘못햇고 서로 탓 하는것도 그냥 잘못된거 같은데요 누구 탓이라 할거 없이 그냥 둘다 생각이 짧앗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