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랑 남자친구, 부부 2팀 이렇게 6명에서 2박 3일로 캠 핑을 가려는 계획이었는데 제가 일이 생겨서 함께 가지 못하게 됐어요
남자친구는 계속 가고 싶어했고 저는 제가 못 가니까 가지말라고 얘기했어요 이번이 아니면 남자친구는 한동안 여행을 못 가는 상황인 것도 알고 계속 가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해요
그치만 솔직히 첫 캠핑을 남자친구랑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라 가지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남자친구는 삐지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 진술
전국에 갈 곳 많으니까 이번에만 먼저 혼자 가겠대 요 나는 그냥 모든 걸 같이 해보고 싶은데..
그리고 남자들끼리만 가는 것도 아니니까 기분이 안 좋은 것도 있어요
그리고 여행 가기 바로 전 주에 남자친구는 가족들이랑 친척 집을 가요 2박 3일 정도?
일주일을 못 보는거죠 그래서 그것도.. 서운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제목만 보고 기겁하고 들어왔는데 부부 포함 커플 여행 일정을 잡아놓고 본인이 파한 거 아닌가요? 신청인 분은 첫 캠핑은 같이 보내고 싶다는 의견이 있음에도 남자친구가 여행을 가고 싶다는 의견은 왜 존중을 못 하는 걸까요.
제가 봤을 때에 이성과 함께하는 자리가 불안하다면 이해를 하지만 본인이 못 가니 상대도 가지말아라 난 너랑 둘이 보내고 싶으니 여행 가고 싶어도 가지말아라 하는 심보는 이기적인 심보로 봅니다.
친척분 보는 것, 캠핑 같이 가는 것 미리 다 정해진 상황에서 본인이 갑자기 약속이 생겨 취소된 상황이면 전 남자친구는 갔다 오라고 할 것 같은데요~
당연히 처음 같이 하면 좋겠지만
일단 본인이 시간이 안돼서 남자친구도 가지말라는건 아닌 것 같구요
어차피 2쌍은 부부인데 혼자보내도 기분이 안좋을 필요가 있나요
먼저 캠핑 다녀오면 신청인분과 캠핑도
보다 수월해지지 않을까요??ㅎ
걱정말고 보내주세요 삐지시는거 보면 캠핑 기대 많이하신거같은데 ㅋㅋㅋ
사람마다 다르지만 커플이나 부부동반모임같은곳에 애인없이 혼자라도 가고싶어하는게 신기하긴함.. 간다고하면 솔직히 할말 없는데 이해는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