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거의 4년이 다 되가는데요 남자친구가 군대에서 힘든일도 많고 상황이 지치자고 끝내자고 하네요
재결합만 10번 넘게 햇고 남친은 다 2주안에는 연락이 왔어요 항상 이번에는 정말 안 한다 이제 너 없으면 안된다는 말에 항상바보 같이 속아 다시 만났어요 이번에는 정말 끝내야겠죠? 남친은 힘들때마다 저를 놓아버려요 정말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을 잊을수 있을까요 심장이 정말 아픈 느낌이 들어요 제가 남친이 첫사랑이기도 하고 완전한 이별을 한 적이 없어서 장기연애 하시고 헤어지신 분들에 말이 듣고싶네요
내 진술
그냥 다들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힘든 순간 놓을수 있는게 사랑하는 사람밖에 없었나.....솔직히 그냥 시간이 약인가같아요 아무것도 안하면 생각이 많이나니 친구를 만나든 취미를
갖든 해보세요
그냥 공허하고 4년이 다 되가는데 맨날 안 변하고 상처 받는 제 자신이 싫네요
남자친구를 좋아해서 못놓는 것 보다는 이별 하는 방법을 몰라서 길을 헤메고 있는게 더 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럴때마다 나보다 더 소중한건 없다는 마음으로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선택은 뭔지, 내가 이 사람을 또 만나면 걱정되는건 뭔지, 또 만나고 싶은 이유는 뭔지 마음을 들여다보려고 노력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나열해보고 다시 만나야 할 이유보다 헤어져야 할 이유가 더 많으면 저를 잘 달래서 끊어버렸었어여 ㅠ
빨리 끝내야 새로운 사람이 빨리 오기때문에 끊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최대한 빠르게 끊으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혹시 군대간지 얼마나 됐나요
75프로 입니다 군대에서도 헤어지다 만나기를 2번 반복 했어요 이제 곧 병장 입니다
군대 안에 있는 거면 휴가 받고 여친이랑 놀기 시러서 헤어지자 하는 거 ;;
경험담임
ㅎㅎ 정말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