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의 거짓말(8년)

남친이 사소한 거짓말을 잘쳐요 여자문제 이런거는 아예없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해외주식하지말라고했는데 몰래 여러번 걸리고 돈같은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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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사소한 거짓말을 잘쳐요 여자문제
이런거는 아예없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해외주식하지말라고했는데 몰래 여러번 걸리고 돈같은 문제로 제가 엄청 예민해서 자주싸웠거든요 그냥 저는 모으기를 바라는거고 남친은 새해때 통장 보여주겠다고 걱정말라는게(돈을 가족들한테 빌리는거? 해외주식하는거) 근데 돈쪽으로는 저한테 말도 안하려하고 거딧말쳐바려요 근데 다 제가 몰래 핸드폰 보고 알게되는것들인데…. 그냥 폰을 보지말까요?? 남친의 월급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제가 너무한걸까요…?

내 진술

그냥 서운해요 싸움이
되더라도 솔직하게말하면좋을것같은데 이런 사소한거짓말때문에 안믿겨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잦은 사소한 거짓말 때문에 신뢰가 깨졌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돈 문제에 대한 솔직한 소통 부족으로 갈등이 발생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해외 주식 투자 사실을 숨기는 등 돈 문제에 대해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통장 공개 등 해명 노력을 하려 했으나, 신청인이 휴대폰을 몰래 확인하며 갈등이 깊어졌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돈 문제에 대한 불안감으로 솔직한 소통을 바랐으나, 거짓말로 인해 신뢰가 흔들린 점을 참작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예민함을 이해하며 소통 방식을 개선하려 했으나, 결국 거짓말로 신뢰를 저버린 점을 고려했다.

판단

상대방의 잦은 거짓말은 신뢰를 근간으로 하는 관계에서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의 휴대폰 확인은 신뢰 부족에서 비롯된 행동이나, 상대방의 거짓말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의 주된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금전 관련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일절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소통 노력을 믿고, 휴대폰 확인 대신 대화를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한다. 이 판결에 따라, 상대방은 신청인이 납득할 만한 방식으로 금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해명을 믿고 기다리는 관계 회복의 여지를 둔다.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상대방에게 '해외 주식 투자' 관련 모든 사실을 숨김없이 상세히 설명해주고, 앞으로도 돈 문제에 대해 절대 속이지 않겠다고 약속하기
  2. 서로의 '돈 문제'에 대한 불안감과 솔직한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는 시간 갖기
  3. 상대방의 솔직한 해명에 '진심으로 고마워'라고 말하며, 다음 데이트 때 맛있는 디저트 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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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55726호 2026년 09월 08일

연애때는 하든지 말든지 상관할게아닌데 결혼 전제로서 만남은 이야기 달라집니다 이혼숙려캠프에서도 주식 그걸로 헤어지고 스트레스 받고 나중엔 대출까지 땡기더라구요 결혼전에 계속 그러시면 헤어지는게 맞다생각합니다 돈가지고 무조건 싸웁니다 나중에

마찌 친구 49335호 2026년 09월 08일

지금은 타격없는 잔거짓말일지 몰라도 향후에는 백퍼 더 커집니다. 뒤에서 하고 있는 짓이면 더더욱 자기가 끊을 자신이 없으니까 몰래 하고 있는 거에요.

이제 몇십년을 보고 살아야하고 내꺼너꺼의 기준이 모호해지거나 없어지고 ‘우리’의 범위가 생기는게 결혼생활입니다. 자산도 마찬가지고요. 투자던 주식이던 서로 동의하에 이루어져야한다고봐요. 근데 나아지는 기미도 없고 자기 혼자 하다가 계속 걸리는 거면 신청자분에 대한 존중이 없는 태도인거죠.

결혼 후 돈관리는 신청자분이 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돈관리 할 줄 모르시면 그 남자랑 살기위해서 회계 조금 배우시고 경제 주도권을 잡는게 좋을듯 해요. 남자는 용돈 주는 걸로 투자를 하던 주식을 하던 맘대로 하라하고요. 어떻게 한명이 다 돈관리를 하냐 할수도 잇지만 남자는 자기 한 일에 대해서 반성의 기미라도 있으면 뭐라하면 안된다고 봐요. 만약 이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다툴 거 같다고 하면 음… 결혼할 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혼은 돈쓰임에 대해서 서로 합의되고 책임감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마찌 친구 51264호 2026년 09월 08일

통장을 합쳐서 공동관리하는건데 저러는건가요? 아직까지 각자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거면 해외주식을 하던말던 신경쓰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직결혼전이고 본인 돈 재테크하는걸 관여하는게 선넘은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