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밤부터 아팠고 병원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고열에 독감진단 받아서 남친한테 현상황을
남친 자는 동안 실시간으로 카톡으로 말했어요
일어나자마자 회사 가라고 하길래 원래 그런 장난 많이 쳐서 아프다고 걱정해달라니까 괜찮냔 말없이 ㄷ
39도까진 참으라고 하네요
거기서부터 슬 속상해서 당장 걱정해라고 장난으로 계속 말했는데 자기 이사땜에(원치않는 이사임) 자기도 힘들다고 되려 사과하길래 연락 안할거다 걱정 안하고 장난만 친다니까 아침엔 서로 조심하자는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 진술
괜찮냐는 한마디가 어려운건지, 제가 많이 징징댄건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고열로 아플 때 걱정받지 못해 서운했고, 상대방은 자신의 힘든 상황을 이유로 공감 부족을 보였습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독감 진단 후 카톡으로 상태를 알렸으나, 상대방은 '39도까진 참으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상대방은 이사 문제로 힘들다고 주장하며 신청인의 서운함에 공감하기보다 자신의 상황을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아픈 상황에서 기본적인 걱정과 공감을 받지 못한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은 이사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나, 신청인의 상태에 대한 충분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했습니다.
판단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큽니다. 아픈 상대방에게 '39도까진 참으라'는 말은 배려 부족으로, 자신의 어려움을 앞세워 상대방의 감정을 외면한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하나, 조금 더 명확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필요도 있었습니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아픈 상황에 진심으로 걱정하고 보살피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을 부여합니다. 관계 회복을 위해 오늘 당장 진심 어린 대화 시간을 가지세요.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39도까지 참으라'고 했던 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팠을 때 어떤 점이 가장 걱정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 서로의 힘든 점을 이야기하며 "내가 네 걱정을 못 해줘서 미안해" 또는 "네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고 말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 함께 맛있는 음식 시켜 먹으며 "다음엔 내가 아플 때 덜 힘들게 해주기 약속!"이라고 짓궂게 웃으며 말해주세요.

장난 칠 때하고 치지 말아야할 때 구분도 못하는 놈이 뭔 아침엔 서로 조심하자고 합니까;; 독감에 고열이면 장난끼 많은 사람이더라도 걱정해야하는 게 [상식]이에요. 나중에 임신하면 옆에서 유난떨지 말라고 할 놈이네요. 선 지키는 거에 대해서 고쳐질 기미가 안보이거나 오늘중에라도 먼저 미안하다는 말이 없으면 더더욱, 결혼할 상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은 아프시니 그냥 연락하지 마세요. 이거에 대해 삐져서 연락안한거야? 라고 하면 그냥 눈치없는 놈입니다. 상대하기도 싫군요;;;
되려 사과하라길래로 오타입니다
그럼 더 쓰레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