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예쁘다 해달라는 게 강요라는 남친

연애 초에는 이런 주접 처음 들어봤을 만큼 예쁘다는 말을 엄청 하던 사람이었어요. 재난문자 돌려 여신 출몰 비상! 이러고 제 얼굴 보면서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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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연애 초에는 이런 주접 처음 들어봤을 만큼 예쁘다는 말을 엄청 하던 사람이었어요. 재난문자 돌려 여신 출몰 비상! 이러고 제 얼굴 보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예쁘냐 네가 내 여친이라니 행복하다 이러던 사람

너무 많이 칭찬해서 하루에 몇 번 했는지 알 수도 없던 사람이 100일 조금 지나자 표현이 너무 적어서 언제 했는지 알 수 없게 됐어요. 언제 마지막으로 예쁘다 했지? 2주? (외모관리는 전보다 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초반엔 오히려 그런 게 적다가 지금은 남친한테 너무 잘생겼다고 막 감탄하면서 그러는데 남친은 요즘 너무 안 하길래 왜 요즘은 그런 말 안 해주냐 하니 너도 예전엔 별로 안 했잖아. 그러고 예쁘다는 말 듣고 싶다 했더니 이게 몇 살의 연애인지 모르겠다,(둘 다 20 후반. 제가 2살 어림) 애초에 자긴 외모를 별로 안 보는데 안 보는 걸 자주 말할 수 있는 게 어불성설 아니냐, 예쁘다 해달라는 거 자기한텐 강요고 불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과 다른 게 당연하다 나는 이게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한다 이러는데

20 후반에 남친한테 예쁘단 말 듣고 싶어하는 게, 심지어 원랜 그렇게 외모 칭찬 해주던 사람인데 제가 어리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내 진술

남친한테 예쁘단 말을 듣고 싶어한 게 어린 걸까요… 왜 요즘은 예쁘다 안 해주냐 1번, 시간 좀 지나서도 안 하길래 예쁘단 말 듣고 싶다 1번 이렇게 총 2번만 말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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