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자에게 서운한 남친

남친이 교회에서 친한 여사친이 있는데 제가 같이 한번 교회를 따라간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날에 남자친구가 저를 보고 그 여사친이 자기한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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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 교회에서 친한 여사친이 있는데 제가 같이 한번 교회를 따라간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날에 남자친구가 저를 보고 그 여사친이 자기한테 인사를 안했다며 서운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를 냈는데 남자친구도 화를 내서 싸웠습니다

내 진술

평소 제가 질투가 많고 이성문제에 예민한걸 알면서 제 앞에서 굳이 그런 이야기를 왜 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스타 팔로우라도 끊으라니까 그것도 안된다하네요 그리고 왜 교회에서밖에 안보는 여사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상대 진술

교회에 중3때부터 친해진 여사친이 있습니다. 지금은 고3이고요. 최근에 있었던 일도 아니고 좀 전에 있었던 일인데 그때는 아무말 없었으면서 오늘 자기 꿈에 나왔다고 그때 기억을 상기시키면서 저한테 왜 서운했냐고 좋아했냐고 따집니다. 딱히 마음도 없었고 그냥 친했던 애가 무시해서 무심코 뱉은 말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지금와서 따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교회 여사친에게 인사를 받지 못한 일로 서운함을 표현한 것에 대해, 질투심을 알면서 굳이 그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와 여사친과의 관계를 끊지 않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화를 냈습니다. 상대방은 여자친구 앞에서 무심코 뱉은 말이었는데, 갑자기 과거 일을 꺼내 따지는 여자친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교회에서 만난 여사친 문제로 다퉜습니다. 신청인은 상대방이 여사친에게 인사받지 못한 일로 서운함을 표현한 것에 화를 냈고, 상대방은 여자친구 앞에서 무심코 뱉은 말이었는데 과거 일을 꺼내는 여자친구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질투심을 알면서도 이성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에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은 과거의 사소한 일에 대해 여자친구가 갑자기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에 당황하고 답답함을 느낀 것으로 보여요.

판단

상대방이 무심코 뱉은 말이라고 했지만, 신청인의 질투심을 알면서도 굳이 그런 이야기를 꺼낸 것은 신청인에게 오해와 서운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행동이었어요. 하지만 신청인이 과거의 사소한 일로 갑자기 크게 화를 낸 것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웠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주문

두 사람 다 조금씩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자! 오해는 햄스터 젤리로 녹여버리고, 따뜻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봐주면 좋겠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이 '꿈에 나왔다'고 말했던 그 여사친에게, 신청인 앞에서 먼저 '안녕!' 하고 인사해보자.
  2. 서로에게 '네가 그때 그렇게 말했을 때, 나는 ~게 느껴졌어'라고 말해보자. (단, '네 잘못이야!'는 금지!)
  3. 둘만의 '추억의 장소'에서 서로의 첫인상이나 좋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며 햄스터처럼 오물오물 간식을 나눠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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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65744호 2026년 09월 13일

인사를 안하거나 못했을수도 있지 그걸 여친한테 왜 뭐라합니까? 가족이 아닌데 그리고 꿈얘기로 한거는 지 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