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동거하는 1년동안 밥 설거지를 내가 도맏아 함. 주4 일 학교, 주3일 알바를 갈 때도 항상 도맏아 했었음.
상대의 태도가 당연하다는 듯한 느낌이라 억울함. 설거지를 밥 먹고 바로 안 하면 설거지 바로 하라고 재촉, 상대에게 설거지를 부탁한다는 말을 하면 기분 나쁜 티를 엄청 내면서 함. 그러고선 기분 풀어줄 때까지 삐져있음. 부탁은 같이 사는 동안 두세번 정도 했음. 이제는 기분 나쁜 티 내서 더 이상 부탁 안 함. 밥도 항상 내가 차림. 가끔 상대가 요리를 해줄 때가 있는데 한두달에 한 번 메인요리만 함. 쌀로 밥 짓는 것, 세팅하는 것은
내 몫. 심지어 옆에서 요리 보조해줘야함.
내 진술
당연히 내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태도가 매우 화남. 부탁이라도 하면 화를 잔뜩 내고, 밥 할 때 되면 컴퓨터 게임 함. 당연하게 생각하는 상대의 태도가 매우 화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집안일, 특히 식사와 설거지 전담으로 인한 억울함과 상대방의 당연하다는 듯한 태도에 대한 갈등.
사실관계
신청인은 1년간 동거하며 식사 준비와 설거지를 도맡았고, 상대방은 이를 당연하게 여겼다고 주장한다. 설거지 부탁 시 기분 나쁜 티를 내거나 삐지는 행동, 밥 준비 시 컴퓨터 게임 등도 언급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일방적인 희생과 그로 인한 억울함은 충분히 참작된다. 상대방의 태도는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일방적인 진술만으로는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다만,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집안일 분담에 대한 상대방의 태도가 매우 아쉬우며, 이는 관계의 균형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주문
집안일은 함께 사는 사람들의 공동 책임이다. 밥 차리는 것과 설거지는 누가 더 많이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어떻게 분담하고 배려했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건은 신청인의 억울함이 크므로,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려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밥상 차리고 설거지하는 동안, 상대방에게 '이거 해줘' 대신 '같이 할래?'라고 세 번 물어보기.
- 상대방과 함께 컴퓨터 게임 대신, '가장 귀찮았던 집안일'에 대해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각자 1가지씩 양보하기.
- 서로의 집안일 노력에 대해 '햄스터 대왕 칭찬 스티커'를 한 장씩 주고받으며,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짧게 이야기하기.

이건 쉬이이이바 상대방 과실 100프로
남자친구가 조선시대에서 시간여행 하고 온건가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