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의 폭력성

제가 전담을 새로 샀는데 봉투에 담아주셔서 남친이 들고다녀줬고 술먹고 집가는길에 남친이 그 봉투를 떨궜고 집가서 확인해보니 전담에 흠집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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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제가 전담을 새로 샀는데 봉투에 담아주셔서 남친이 들고다녀줬고 술먹고 집가는길에 남친이 그 봉투를 떨궜고 집가서 확인해보니 전담에 흠집나있어서 제가 남친한테 니가 아까 떨궈서 흠집났다 어떡할거냐 오늘산건데 흠집나서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남친한테 화를 냈어요 남친은 기능에 문제 없으면 된거 아니냐는데 저는 새물건에 흠집나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계속 짜증냈더니 남친이 제 전담을 현관바닥에 엄청 쎄게 다여섯번 내리찍는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고 충격받아서 벙쩠다가 제 물건에 더 심한 흠집을 낸거에 화가 나서 보일러버튼(남친집임)을 뜯어버렸고 엉엉울면서 나 너랑 헤어질거다 하고 짐을 싸고 나가려는데 남친이 못 나가게 힘으로 손목을 잡아서 안갈테니 혼자 바람 좀 쐐고 오겠다 하고 좀 진정 돼서 서로 안아주면서 화해했어요 이거 헤어져야되는거죠..?

내 진술

남친한테 제 물건을 들고 다녀준거에 고맙게 생각하고 일부러 떨군것도 아닌데 제가 너무 심하게 화냈나 싶은것도 있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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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찌 친구 34121호 2026년 09월 29일

아는분이 왜..

마찌 친구 49077호 2026년 09월 29일

니가제일 지랄맞음 사람 질리게만드는데 재주가 아주넘침 ㅋㅋㅋ와씨 들어주다가 그럴수도잇는거지 웰케 징징거려

마찌 친구 49077호 2026년 09월 29일

없던 공격성도 올라오게함 그냥 헤어지세요 제발 아무도 사귀지말고 성격고치기전까지 그냥 혼자사세요 듣는사람도 열받네

마찌 친구 49077호 2026년 09월 29일

적은게.저정도인데 실제로는 얼마나 더짜증냈을지 감도안옴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10월 02일

어느정도 동의함 ㅋㅋ
심지어 남친 집 보일러 버튼도 뜯어버렸다는 거 보면 둘 다 폭력적인 거 같은디 ㅋㅋ

마찌 친구 7199호 2026년 09월 30일

그냥 상식적으로 남의 물건 흠집냈으면 사과가 먼저 나왔어야한다고 생각함 물건이 뭔지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핸드폰이라고 치면 들어주다 떨궈서 액정금갔는데 기능에문제없잖아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것도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그와중에 본인한테 짜증낸건 빡친다고 바닥에 물건 쳐내리찍는게 맞는행동임? 과하게 짜증낸것도 잘한건 아닌데 상대방 첫 대처가 더 이해안감

마찌 친구 67765호 2026년 09월 30일

문제는 흠집낸거나,사과안한것 그 자체보다,
신청인이 그걸 얼마나 싫어하는지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신청인이 판단할 문제인데,
상대방 기준에서는 별거 아니니까 신청인또한 별거 아닌일로 받아들여야한다고 먼저 판단한것.그게 문제임
밑에 혼자 화나서 네개나 연달아 다신분도
본인기준에선 소중한 거 누가 망가뜨렸을때도
똑같이 안 징징거리고 넘어갈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시면 될듯

마찌 친구 67830호 2026년 09월 30일

헤어지세요 네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30일

닛몰캐쉬가 괜히 나락을 갔을까요? 일단 헤어지는게 맞구요.. 여자분도 그렇게 예민한 부분이라면 다음부터는 새물건은 남한테 주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