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동서쪽 모름 vs 윤동주 및 단심가 모름

동쪽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모르는 거랑(우리가 서있는 곳에서 동쪽이 어딘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그림에서 동쪽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모름) 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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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동쪽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모르는 거랑(우리가 서있는 곳에서 동쪽이 어딘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그림에서 동쪽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모름) 단심가 작가를 윤동주라고 하는 거랑(단심가 시대도 모르고 윤동주도 어느시대 사람인지 모른다는 뜻) 뭐가 더 충격임?

내 진술

이미 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지피티는 윤동주가 훨씬 충격이라고 했는데 상대가 여전히 전혀 인정을 못 하고 아니라고 우겨서 여기까지 오게됨

상대 진술

고전 문학을 즐겨읽는 편이 아니라, 단심가, 윤동주 둘을 모두 물론 들어는 본 정도입니다.

북쪽이 위, 남쪽이 아래인건 알지만, 동쪽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모르는 것이 좀 신기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동쪽 방향을 헷갈리는 것과 단심가 작가를 윤동주로 잘못 아는 것 중 뭐가 더 큰 문제인지 묻는 거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동쪽이 어느 방향인지 헷갈리고, 단심가 작가를 윤동주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상대방의 인정이 없어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은 고전 문학을 즐겨 읽지 않아 둘 다 잘 모른다고 했지만, 신청인만큼 충격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 눈치야.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돼. 동서남북 방향이나 유명 작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는 점이 조금 놀랍게 느껴질 수 있거든. 상대방은 문학을 즐겨 읽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을 수 있어.

판단

동서 방향을 헷갈리는 것도, 유명 작가를 잘못 아는 것도 분명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 하지만 상대방이 그걸 '틀렸다'고 인정하기보다는 '잘 모른다'고 표현한 점, 그리고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도가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청인이 느낀 서운함만큼 상대방에게 큰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여.

주문

이번 일로 너무 서운해하지 말자!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는 노력, 그걸로 충분해. 앞으로는 함께 지도도 보고, 시집도 한 권 골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같이 지도 펼쳐놓고 '진짜 동쪽'이 어디인지 짚어보며 웃어보기
  2. 서로에게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노래'를 하나씩 추천해주고 그 이유 들어보기
  3. 다음 데이트 때, 같이 서점 가서 '단심가'랑 '윤동주 시집' 찾아서 나란히 세워놓고 사진 찍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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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29619호 2026년 09월 30일

이런 걸로 싸우시는 거 아니죠..?

마찌 친구 19728호 2026년 09월 30일

싸우진 않았어요 ㅋㅋㅋ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10월 02일

고등 교육만 다 했어도 알만한 것들이긴 한데..
윤동주랑 단심가보다 기본적인 지도 방위도 못 보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