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해외 아울렛에 가서 각자 어머니께 가방을 사주자 얘기가 나왔어. 근데 인터넷으로 가격을 비교해보니 국내 아울렛이 60만원이나 저렴하더라구. 이왕 살거면 다른 매장에 가서 쇼핑을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국내가 더 저렴하니 이 제품은 패스하자는 식으로 말했어. 그런데 가격차이를 듣고 정품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게 말이되냐, 이거 무조건 짝퉁이다.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다 이거 백화점에서 판매하는거고 원래 이월상품 같은 건 할인폭이 크다“ 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사기같다고 무조건 가품이라고 하더라고. 백화점에서 파는 물건들은 몇번이고 검수하고 들어오기때문에 가품일리없다, 물론 네 말도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걱정안해도된다 라고 말하니 ”너는 너무 인터넷을 맹신하는거 아냐?“ 라고 하더라고 내 말을 들을 생각을안해
내 진술
어제 해외 아울렛에 가서 각자 어머니께 가방을 사주자 얘 기가 나왔어. 근데 인터넷으로 가격을 비교해보니 국내 아 울렛이 60만원이나 저렴하더라구. 이왕 살거면 다른 매장 에 가서 쇼핑을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국내가 더 저렴 하니 이 제품은 패스하자는 식으로 말했어. 그런데 가격차 이를 듣고 정품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게 말이되냐, 이거 무 조건 짝퉁이다. 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다 이거 백화점 에서 판매하는거고 원래 이월상품 같은 건 할인폭이 크다" 라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사기같다고 무조건 가품이라고 하 더라고. 백화점에서 파는 물건들은 몇번이고 검수하고 들 어오기때문에 가품일리없다, 물론 네 말도 무슨 말인지 알 겠지만 걱정안해도된다 라고 말하니 "너는 너무 인터넷을 맹신하는거 아냐?" 라고 하더라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인터넷 가격 비교를 통한 가품 의심 제기 및 상대방의 불신으로 인한 갈등 발생.
사실관계
신청인은 국내 아울렛의 저렴한 가격을 근거로 상품 구매를 제안했으나, 상대방은 가격 차이를 이유로 가품 의혹을 제기하며 불신을 표현했다. 신청인은 백화점 상품의 신뢰성을 주장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맹신으로 치부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합리적인 가격 비교와 상품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하려 했으나, 상대방은 가격의 비정상적인 차이를 근거로 의심을 품었다. 서로의 입장에서 타당한 부분이 있으나, 상대방의 의심 표현 방식이 신청인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상품의 가격 차이가 할인 폭이 클 수 있다는 신청인의 합리적 설명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가품 의심을 제기하며 신청인의 판단을 불신한 것은 관계에 있어 신뢰 부족으로 비춰질 수 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을 경청하고 신뢰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을 무시하고 '인터넷 맹신'이라 비난한 점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라. 또한, 앞으로 물건 구매 시 가격 비교 결과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신뢰를 쌓는 과정을 가지도록 하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내 말만 믿어줘'라는 말이 아니라, '이 가격이 왜 이렇게 저렴한지 같이 알아볼래?'라고 먼저 제안하며 인터넷 가격 비교에 대한 오해를 풀자.
- 서로에게 '짝퉁 같다' 혹은 '인터넷만 맹신한다'는 말 대신, '이런 가격이면 혹시 문제가 있을까 걱정돼' 혹은 '나는 이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와 같이 감정을 덜 자극하는 표현으로 대화하는 연습을 하자.
- 오늘 저녁, 함께 가방 사진을 보며 '이 가방, 다음엔 같이 매장 가서 직접 보고 사자!'라고 말하며 짓궂은 햄스터 판사의 미션을 완수하자.

아울렛에는 실제로 가품도 많고 진품도 많아 지역마다 달라 그런데 나는 그냥 둘다 쫌 아쉽네 인터넷에 검색하고 유튜브로 확인만해도 어느정도 둘다 맞는말인데 누가 맞다 누가 아니다를 판단하는게 좀 아쉽네 둘다 잘못한거 없어 ㅎㅎ
이거는 전문가 불러다가 물어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