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친구들이랑 티켓팅을 하느라 피씨방에 있었고 남자친구는 자기 친구들이랑 10시 11시쯤 술자리를 갈 예정이었습니다 전 그걸 알고 있었던 상황에서 디엠으로 말다툼이 시작되었고 남자친구는 자꾸 저에게 이해시키기도 귀찮다며 그만 만나자고까지 이야기가 나와서 전 알겠다하고 연락 안 보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는데 연락하지말랬다고 진짜 안 하냐면서 디엠으로 사과를 보내놨더라구요 제가 본인이 술자리 가지는것을 너무 싫어하는거 같고 억압하는 거 같아서 화가 났다라며 사과를 했고 저는 알겠다고 그럼 앞으로 너 술자리에 1절 관여 안 하겠다고 보냈는데 별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는 이제 집 갈거니까 전화로 할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말라고 했더니 전화가 왔더라구요 받았는데 딱 촉이 누가봐도 밖인거 같아서 어디냐고 물으니까 포차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나간다는 말도 없이 나간거죠 그래서 왜 말없이 나갔냐니까 제가 싫어해서 말을 안 했대요 그리고 어차피 자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도 않지 않냐 그래서 제가 뭔개소리냐고 하니까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 차단했어요
내 진술
저에게 디엠으로 사과할 당시에 자꾸 어디냐고 피씨방에서 나왔을텐데 왜 나왔다고 얘기를 안 하냐고 캐묻고 난리더니 심지어 저는 계속 피씨방에 있었고 이동이 없었기에 얘기를 안 한건데 본인은 정작 술마시러 나가도 말도 안 하고 방금 도착했고 네가 싫어하니까 말을 안 했다는 헛소리만 하더라구요.. 이게 맞나요? 제가 술자리 보내기 싫어했던것도 자꾸 작고 사소한 거짓말들을 하거나 연락방식이 제 기준에서는 부족했기에 싫어했던건데 자꾸 자기의 술자리를 억압하고 자기가 나가기만 해도 싫어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나갔다고 얘기를 안 했다고 하니까 할말이 없더라구요 솔직히 어제 차단하면서 눈물도 안 나고 이 관계는 아닌 거 알면서 자꾸 차단풀게되고 연락하고 풀고 싶어요 근데 이제는 정말 못 믿겠어요 앞으로도 거짓말을 할까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는 술자리 나가는 것을 억압당한다고 느꼈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거짓말과 말없는 외출에 배신감을 느꼈다. 서로의 행동 이유를 이해하지 못해 갈등이 증폭되었다.
사실관계
여자친구는 PC방에 있었고 남자친구는 술자리 예정이었으나,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말하지 않고 술자리에 나갔다. 이후 여자친구의 추궁에 '네가 싫어해서 말을 안 했다'고 답했고, 급기야 '궁금해하지도 않지 않냐'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 여자친구는 이에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차단했다.
고려사항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잦은 거짓말과 부족한 연락 방식으로 인해 술자리를 싫어하게 되었고, 이번 일로 신뢰가 무너졌다고 느낀다. 남자친구는 자신의 술자리를 억압당한다고 생각하여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일방적으로 외출 사실을 숨기고 연락을 끊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남자친구에게 있다. 여자친구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외출 사실을 숨긴 점, 오해를 풀기보다 회피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은 신뢰 관계를 훼손하는 명백한 잘못이다. 여자친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보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 태도가 문제다.
주문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있었던 상황과 자신의 감정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거짓말을 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진솔하게 이야기할 것.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설명을 듣고, 앞으로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신뢰를 회복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것. 두 사람은 오늘 밤, 서로의 '술자리'에 대한 진짜 속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 쌍방 오해와 소통 부재,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남자친구가 술자리에 나간 이유와 여자친구가 불안했던 속마음을 서로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기
- 남자친구, '오늘부터 1일'이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하루 세 번,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있는지 솔직하게 인증샷 보내기
-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말했을 때 '그래,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말하며 칭찬해주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