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건은 피방에서 시작인데..
더블데이트로 피방을 갔는데
상대방 여자가 앉아서 헤드셋을 쓰고 집중 하던 상태 였는데 그걸 보더니 (이름) 말하고 헤드셋 꼈네 ㅋㅋ 귀 까지 얘기를 하는걸 들었음 ..
그니까 귀여워 라는 뉘앙스 였음
순간 어이가없어서 그 자리에서 못들은척함
제 남자친구도 아차 싶었는지 귀 까지만 얘기를 하고 앉더라구요.. 실수 인거 아는데 자꾸 생각나고 얘기하면 아니라고 할게 뻔하고 .. 자꾸 신경쓰임 ㅋㅋ
어떻게 해야될까요 뭐 서로 친해서 그렇게 까지 신경 안써도 될거같은데 기분나쁘게 신경이 쓰임 ㅠㅠ
내 진술
다른 여자가 귀여워 보이면 끝난거 아닌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개싫다
진짜요.. 얘기하면 백퍼 뭐라는거냐고 아니라고 할게 뻔한데 얘기를 해보는게 낫겠죠
습관성인듯. 여미새인가
습관성 귀엽다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 여자친구가 있으면 무조건 조심하고 자제해야 하는 부분.. 그냥 사실확인하지 마시고 이렇게 얘기하는 걸 들었다 너가 습관성으로 이야기 한 거 한 번은 이해하고 넘어갈테니 다음부터 조심해달라 나는 기분이 나쁘고 신경 쓰인다 이렇게 확실하게 찝고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