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속궁합 안 맞음

남친은 하루에 한번을 선호하고 여친은 안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그거땜에 남친이 화나서 헤어지기전 단계까지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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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은 하루에 한번을 선호하고 여친은 안 하고 싶어해요 그래서 그거땜에 남친이 화나서 헤어지기전 단계까지 가게 되었어요

내 진술

일단 남친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힘들고 그거땜에 폭력으로 간적도 있는데요 그거땜에 힘들다고 얘기한 적 있지만 자꾸 강요하고 안 해주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제 사랑을 부정 당하는거 같아 너무 억울해요

솔직히 성욕풀려고 만나는것도 아니고 양보해서 2주에1번이라 했지만 이것도 먹히지 않아 1주에 1번이라 했는데 또 거절 당했어요 어디까지 맞춰야 하나요..

상대 진술

저랑 여자친구는 혈기왕성한 나이이고 그리고 매일매일 집에만 붙어있어서 성욕을 풀려고 하는것이 아닌 상대가 좋아서 하고싶은 마음에 하자고 하는건데 매일 거절당하니까 너무 서운하고 날 안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매일 하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끌릴때 하자는건데 맨날 붙어있으니 맨날 끌려요.. 그런데 2주에 한번은 너무 안하는거같아요 그리고 1주에 한번은 매일 붙어있으면서 조금 더 할 수도있다 생각해요.
서로 사랑하고 시간도 여유있고 그런데 솔직히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다른 성관계 빈도 요구로 인해 오해가 쌓이고, 결국 관계가 틀어질 위기에 처했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과도한 성관계 요구와 강요로 힘들다고 하고, 상대방은 잦은 거절로 인해 서운함을 느껴. 서로의 속도 차이가 명확해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는 강요와 사랑을 부정당하는 듯한 느낌 때문에 힘들었고, 상대방은 거절당하면서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구나.

판단

서로의 다른 속도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강요하거나 서운함을 쌓아둔 것이 문제였던 것 같아. 솔직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속도를 맞춰가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모두 서로의 마음을 더 헤아려보자. 신청인은 상대방의 서운함에 공감하는 시간을, 상대방은 신청인의 부담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속도 차이는 대화로 좁힐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을 키워나가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서로에게 '나 지금 당신과 얼마나 하고 싶냐면...'으로 시작하는 진심 담은 마음 표현하기
  2. 일주일 동안 서로의 '성관계 희망 주기'를 1씩 늘려보며 상대방의 반응과 감정을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
  3. 둘만의 '사랑의 속도계'를 만들어 숫자를 적어보고, 왜 그 숫자인지 햄스터 판사 앞에서 귀엽게 발표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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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마찌 친구 851호 2026년 10월 21일

솔직히 남자 입장도 성욕 차이 때문에 서운할 수 있다는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무조건 맞춰줘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애한다고 해서 성관계가 의무인것도 아니고 사랑하면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것도 아니잖아요ㅠㅠ 여자는 이미 힘들다고 얘기했고 양보까지 해보려고 했는데 계속 자기 기준에 맞추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서로 원하는게 다를수는 있지만 그걸 억지로 맞추게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특히 폭력까지 있었다면 이건 단순히 성욕 차이로 넘길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상대방의 의사도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찌 친구 15881호 2026년 10월 21일

폭력은 뭐임?

마찌 친구 59362호 2026년 10월 21일

폭력했는데 왜만나요?;;

마찌 친구 51304호 2026년 10월 21일

여자는 남자한테 맞춰서 1-2주에 한번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그것도 마음에 안찬다고 하면 그건 남자잘못이 맞는듯요... 정말 리스커플는 몇달에 한번씩 해요... 성욕 없는 사람은 1-2주에 한번도 남친분한테 굉장히 맞춰준거 같은데요....?

마찌 친구 70924호 2026년 10월 21일

그냥 성욕 비슷한분들끼리 만나시죠

마찌 친구 71110호 2026년 10월 21일

배려가 없네 그럴거면 헤어져요

마찌 친구 71116호 2026년 10월 21일

다 떠나서 폭력은 진짜 아닌것같아요

마찌 친구 71126호 2026년 10월 22일

성욕차이로 서운할 수 있음
근데 그거로 얘기할 수 있으나 강요할 건 아님
사귄다고 성적 자기결정권이 상대방의 것이 되는게 아님
근데 폭력했다? 이건 말이 달라짐
경찰 신고 안들어간거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남자친구분

마찌 친구 62229호 2026년 10월 22일

폭력 에바지~

마찌 친구 3310호 2026년 10월 22일

남자가 뮷하는거임 절하면 맨날 해달라고 할 걸~

마찌 친구 18916호 2026년 10월 23일

사랑의 언어라는게 사람마다 다르다잖아
마음 좀 열고 횟수 상관없이 받아주려고 해봐
그리고 지금 안 맞으니까 안하고 싶은거 같은데
남자도 좀 그 노력을 해봐;
여자가 언제 뭘 해야 좋아하는지
결국 연애든 잠자리든 맞춰가는거야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10월 23일

성욕적은 사람한테 맞춰라;;
그리고 같이있으면 꼴린다하는데
생산적인 데이트를 좀 해라.. 집에쳐있지말고
그니까 대가리속에 그런생각뿐이지..
여친이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