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동업 중
항시 같이 출퇴근
남자친구는 6살 연상
주변 같은 업종 사람들은 부부로 알고있음
사건은
26년도 10월 06일 오전 09시 36분경
주차장 에서 짐을 내리는 중 남자친구의 부주의로 빨아 개어놓은 유리전용(유리 닦는 수건은 깨끗해야함) 수건을 바닥에 쏟음
그것을 본 본인은
"아니 그걸.." 까지만 말하고 말을 삼킴
(싸움 방지를 위해)
짐을 챙기는 중 남자친구의 특유의
매우 기분나쁜 늘 항상 고쳐달라고 말했던 표정으로 본인을 째려봄.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본인이 "뭘봐" 를 발언
남자친구는 그에 상응하여
미쳤냐, 돌았냐, 또라이냐, 정신 나갔냐, 정신줄 놨냐 등의 발언.
한마디씩 여러 단어 발언이 아닌
지속적인 비난 욕설.
------
한대 칠듯한 기세로 들고있던 짐가방을 바닥에 던지고 본인에게 다가옴
내 진술
6살 많은 사람한테 뭘봐 라고 발언한건 잘못이지만.
그게 저런 언행으로 되받아 쳐야할 만큼의 중대한 언행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른 대접을 받고 싶다면
어른답게 행동해야 하지만,
3년 전부터 고쳐달라고 노력해달라고 말했던 것들은 거의 고쳐지지 않고
그것에대해 싸우거나 언쟁이 시작되면
늘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라며 할말도 없게 만들고
오늘 저 사건으로
이 사람은 밑바닥과 폭력성을 본거같고
기존 여자및 전여친 문제, 행실 문제, 신체적 관계 단절 문제 등
복합적인 사건을 품고있는 저에겐 정신적으로 매우 어이가 없습니다.
상대 진술은 당연히 없을겁니다.
자존심이 쎄서 제가 가끔
동네사람 부여잡고 물어보라 본인이 잘한건지 라고 말할때마다
난 그렇게 까지 잘못한게 없다 는 식으로 일관하기때문에 큰 말은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친의 실수로 수건이 바닥에 떨어졌는데, '뭘봐'라는 말에 '미쳤냐, 돌았냐'는 격한 욕설로 대응한 사건이야.
사실관계
주차장에서 짐을 내리던 중 남친의 부주의로 수건이 바닥에 떨어졌고, 이에 신청인이 '뭘봐'라고 하자 남친이 심한 욕설로 맞받아쳤어. 신청인은 남친의 지속적인 문제 행동과 폭력성을 이유로 들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친의 반복되는 문제 행동과 폭력성에 깊은 실망감을 느꼈고,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정도로 어이가 없었어.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뭘봐'라는 말은 분명히 잘못했지만, 그에 대한 상대방의 '미쳤냐, 돌았냐' 같은 지속적인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은 과도해 보여.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에 조금씩 더 귀 기울여 보자. 신청인에게는 '뭘봐'라는 말 대신 속상한 마음을 차분히 전달하는 연습을, 상대방에게는 욕설 대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권고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짐 정리하다 쏟아진 수건처럼, 서로의 서운함이 쏟아졌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 그랬구나'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기
- 오늘 '뭘봐'와 '미쳤냐'가 오갔던 상황처럼, 서로의 말뜻이 어떻게 다르게 해석되었는지 '내 생각엔 네 말이 ~라고 들렸어'라고 차분히 다시 확인해보자.
- 둘만의 비밀 암호를 정해서, 짜증이 확 올라올 때 그걸 외치며 서로 웃음으로 넘겨보기! (예: '햄찌 모드 발동!')

허허 ;; 만간에 손도 올라올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