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집밥문제

[서광일] [오후 4:36] 우리 반찬좀 살까 [주홍] [오후 4:36] 오늘?! [서광일] [오후 4:36] 반찬이 없어 ! [주홍]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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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서광일] [오후 4:36] 우리 반찬좀 살까
[주홍] [오후 4:36] 오늘?!
[서광일] [오후 4:36] 반찬이 없어 !
[주홍] [오후 4:36] 반찬사면
[주홍] [오후 4:36] 토스트안시켜
[주홍] [오후 4:36] 머글꺼야??
[서광일] [오후 4:36] 밥이랑 함박밖에 없잖아
[서광일] [오후 4:37] 토스트는 내 용돈으로 알아서할게
[서광일] [오후 4:37] 왜 갑자기 토스트가나와
[주홍] [오후 4:37] 오빠도 나
[주홍] [오후 4:37] 청소 안하고 그런거
[주홍] [오후 4:38] 애기 태어나면 걱정하자나
[주홍] [오후 4:38] 나두 똑같은거지
[주홍] [오후 4:38] 혼자잇을때단 한번두 집에잇는걸루
[주홍] [오후 4:38] 먹은적없으니깐
[주홍] [오후 4:38] 그래서 밑반찬 사놓으면
[주홍] [오후 4:38] 혼자잇을때 집밥머글수잇냐고
[주홍] [오후 4:38] 무러본건데??
[서광일] [오후 4:39] 반찬없어서 물리니까 물어본건대
[서광일] [오후 4:39] 갑자기 토스트가 나오냐고
[주홍] [오후 4:39] 설명햇자나
[주홍] [오후 4:39] 그럼 내가 잘못이해햇네
[주홍] [오후 4:40] 오늘 먹을반찬

내 진술

[서광일] [오후 4:36] 우리 반찬좀 살까
[주홍] [오후 4:36] 오늘?!
[서광일] [오후 4:36] 반찬이 없어 !
[주홍] [오후 4:36] 반찬사면
[주홍] [오후 4:36] 토스트안시켜
[주홍] [오후 4:36] 머글꺼야??
[서광일] [오후 4:36] 밥이랑 함박밖에 없잖아
[서광일] [오후 4:37] 토스트는 내 용돈으로 알아서할게
[서광일] [오후 4:37] 왜 갑자기 토스트가나와
[주홍] [오후 4:37] 오빠도 나
[주홍] [오후 4:37] 청소 안하고 그런거
[주홍] [오후 4:38] 애기 태어나면 걱정하자나
[주홍] [오후 4:38] 나두 똑같은거지
[주홍] [오후 4:38] 혼자잇을때단 한번두 집에잇는걸루
[주홍] [오후 4:38] 먹은적없으니깐
[주홍] [오후 4:38] 그래서 밑반찬 사놓으면
[주홍] [오후 4:38] 혼자잇을때 집밥머글수잇냐고
[주홍] [오후 4:38] 무러본건데??
[서광일] [오후 4:39] 반찬없어서 물리니까 물어본건대
[서광일] [오후 4:39] 갑자기 토스트가 나오냐고
[주홍] [오후 4:39] 설명햇자나
[주홍] [오후 4:39] 그럼 내가 잘못이해햇네
[주홍] [오후 4:40] 오늘 먹을반찬 살려는거구나
[주홍] [오후 4:40] 근데 저것도 충분히 할수잇는말이긴해
[주홍] [오후 4:40] 내가 오빠 토스트시켜먹을때
[주홍] [오후 4:40] 머라구 안하자나
[주홍] [오후 4:40] 이럴때 말하지
[서광일] [오후 4:40] 알겠다고 내가 알아서 먹는다고
[서광일] [오후 4:40] 집밥
[주홍] [오후 4:40] 왜화내지..
[서광일] [오후 4:40] 아니 맨날 먹는거도아니고
[주홍] [오후 4:40] 맨날이 아니라
[서광일] [오후 4:40] 토욜이나 일욜에 한번 먹는건데
[주홍] [오후 4:40] 나없으면 무조건
[주홍] [오후 4:40] 사먹자나
[서광일] [오후 4:41] 아그니까 줄인다고했잖아
[주홍] [오후 4:41] 그럼
[주홍] [오후 4:41] 줄인다고만하면되지
[주홍]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집밥 반찬 때문에 시작된 대화가 갑자기 토스트 이야기로 번지면서 서로 오해가 쌓였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반찬이 없어 집밥을 먹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했지만, 상대방은 신청인이 혼자 있을 때 사 먹는 것에 대해 질문하며 대화의 초점이 어긋났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분명 반찬이 없어서 집밥을 먹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아. 상대방은 신청인이 혼자 있을 때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걱정을 표현한 걸로 보여.

판단

집밥을 먹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신청인의 이야기가 상대방에게는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으로 오해되었어. 서로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먼저 추측하며 반응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마음 상한 서로를 위해, 오늘 저녁은 어떤 반찬으로 함께 집밥을 먹을지 같이 고민해보자.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는 연습을 통해 오해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어떤 반찬으로 집밥을 먹을까?' 서로에게 물어보고 함께 메뉴를 정해보자.
  2. 방금 나눈 대화에 대해 '내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는지 확인해볼래?'라고 서로의 말을 되짚어보는 연습을 해보자.
  3. 서로에게 '오늘 하루 네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한입'을 이야기해주며 달콤한 디저트처럼 화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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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10월 08일

반찬사면 토스트 안시켜먹을거냐랑
밑반찬 사놓으면 혼자있을때 집밥먹을 수 있냐는 다른 말인데요..
상대가 왜 갑자기 토스트 이야기가 나오냐고 물어볼만한 거 같아요

마찌 친구 12779호 · 글쓴이 2026년 10월 08일

혼자잇을때 집밥안먹고 매일 토스트 시켜먹어서 그런거에요

마찌 친구 65473호 2026년 10월 08일

그럼 상대가 같은 잔소리 여러번 들어서 듣기 싫었던 거 같아요 그 행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들으니까.. 걍 먹을때 머라하시는 게 나을듯
근데 보니까 상대는 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한번 먹는다고 하잖아요?? 횟수라도 서로 정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