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과 전화중에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가 내가 뭐 씨 한 11시12시정도? 라고 말함. 남친은 오해하고 뭐ㅆㅂ이라고?ㅆㅂ? 뭐라했냐? 이런식으로 얘기를 함. 나는 아니 내가 갑자기 싸우지도 않았는데 왜그렇게 얘기했겠냐 오해다 그냥 주절주절 얘기하다가 추임새같이 얼버무려서 무의식적으로 나온거다 분명 뭐 씨 한 이라고 했다 라고 어이없어서 열심히 해명을 함. 남친은 아니다 너 분명 ㅆㅂ라고 했다. 잘못 얘기한거면 사과라도 해야지 왜 성질이냐 라고 함. 난 진짜 욕할의도를 가지고 얘기한적도 없고 진짜 걍 나온건데 사과하라고 하고 화를 엄청 내고 기분 나빠하는게 이해가 안 감. 참고로 둘 다 대화중에 욕 거의 안하고 스포츠 볼때 너무 화날때만 하는편임.
내 진술
그렇게까지 나한테 따지고 화낼일인가 싶다. 아니면 아닌거지 내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 기분 나쁜거에만 집중을 하는게 답답하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전화 통화 중 '뭐 씨 한'이라는 말이 'ㅆㅂ'으로 잘못 들려 오해가 생겼고, 이를 둘러싸고 서로의 진술을 믿지 않아 감정이 상했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통화 중 무심코 '뭐 씨 한 11시 12시 정도?'라고 말했고, 상대방은 이를 'ㅆㅂ'으로 오해해 화를 냈어. 신청인은 오해라며 억울해하고, 상대방은 사과를 요구하며 기분이 상한 상태야.
고려사항
말 한마디가 오해를 낳아 서운함이 커졌구나. 서로의 말뜻을 정확히 확인하려는 노력이 조금 더 필요해 보였어.
판단
햄스터 판사의 귀여운 귓속말로는, '뭐 씨 한'과 'ㅆㅂ'은 발음이 비슷할 수도 있어서 오해가 생길 법도 하지만, 오해임을 분명히 했음에도 상대방이 계속 몰아붙이는 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아. 그래도 서로의 진심을 믿어주는 게 중요하겠지?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못해서 생긴 서운함 같아. 그래도 괜찮아! 우리 다시 한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뭐 씨 한'이라고 말했던 순간의 내 마음을 귀여운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주기!
- 통화 끝내기 전, '아까 내가 말한 거 혹시 이상하게 들렸어?'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 내일, 서로에게 '너의 말은 나에게 ~하게 들렸어'라고 바꿔 말해주기 연습하기!

남자친구 5살임?
아니라고 실수라고 하는데 왜 계속 주장하는지? 명백한 상대방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