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드름을 계속 짜는 여자친구

여드름을 짜려는 여자친구와 아파서 그만 짜라는 남자친구 둘중 누구의 잘못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여드름을 짜려는 여자친구와 아파서 그만 짜라는 남자친구 둘중 누구의 잘못이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내 진술

여드름 짜짐 당할때마다 너무 아픈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짜면 안아프다고 계속 짜버림. 진심으로 정색해서 말하면 삐짐.

상대 진술

여드름 짜는건 고대에서부터 내려온 여자들의 무언의 유전임 치료불가임 걍 살자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는 아픈데 여자친구는 계속 여드름을 짜려고 하고, 이걸로 삐지기까지 한다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관계

남자친구는 여드름을 짜는 행위 자체가 아프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고, 여자친구는 이를 '치료 불가한 본능'으로 여기며 계속 시도하려는 것 같아. 서로의 아픔과 본능(?)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있네.

고려사항

남자친구의 아픔은 무시할 수 없는 고통이고, 여자친구의 행동은 애정 표현이나 관리의 일환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있어.

판단

아픈 걸 참으면서까지 상대방의 행동을 받아들이긴 어렵다는 남자친구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돼. 여자친구도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먼저 살피는 마음이 필요해 보여. 서로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은 소통 부족에서 비롯된 것 같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거야. 앞으로는 서로의 아픔과 마음을 먼저 살피며 사랑을 키워나가자!

화해 미션

  1. 남자친구가 '여드름 짜려고 할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를 여자친구에게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주기
  2. 여자친구가 '왜 여드름을 짜고 싶어 하는지' 그 마음을 남자친구가 차분히 들어보고,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고 공감해주기
  3. 서로 마주보며 '다음번엔 네 아픔/마음을 먼저 살필게'라고 속삭여주며 햄스터 볼 찌르기 챌린지 하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7개

마찌 친구 6067호 2026년 06월 08일

똑같이 고대에서부터 내려온 유전대로 물리치료해주면 될듯

마찌 친구 1799호 2026년 06월 08일

상대가 싫다면 안 하는게 맞죠...

마찌 친구 6263호 2026년 06월 09일

싫다는데 왜 그래요

마찌 친구 6662호 2026년 06월 09일

둘다 개기여움

마찌 친구 5329호 2026년 06월 09일

피부 염증생겨요…

마찌 친구 5317호 2026년 06월 10일

여자친구: 아 추가로 여드름 안짜면 왜 요즘은 안짜 하고 물어봄요
오늘도 내 여드름 발견하고 결국 얘도 짰음

마찌 친구 18573호 2026년 07월 09일

여드름 손으로짜면 흉집니다
우리 몸에서 손에 가장 균이 많은 거는 알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