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수건

a가 최근에 이사를 해서 b는 집 정리 도와줄 겸 왔음 b가 이사 전에 사준 수건이 있었고 씻을 때마다(2~3회 정도) 그 때 산 수건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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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a가 최근에 이사를 해서 b는 집 정리 도와줄 겸 왔음
b가 이사 전에 사준 수건이 있었고 씻을 때마다(2~3회 정도) 그 때 산 수건 어딨냐 물어 봤는데 a가 제대로 답을 안해서 이삿짐 정리가 덜 됐구나 하고 이해함.
오늘 운전중에 물어 보니 a가 잘 모르겠다 이사 전까지 잠시 지냈던 본가로 가져갔는가 보다 함.
b는 이 때까지 물어볼 동안 정확히 말해줬으면 다시 주문하거나 할 수 있었는데 어물쩡 넘어가는 거에 상대방은 답답해서 운전중에 엄청 뭐라 했음.
그러다가 빠져야 하는 길에서 구분 반사 기둥을 박을 뻔 함.
b는 a에게 빠져 나가는 길에서 속도를 줄여라, 잘봐라 오늘도 말했었고 지금까지 수없이 말했는데 또 다시 발생한 일.
이전 감정에서 이어 b도 화가 났기에 언성을 높였고
a가 거의 발작하듯 몸을 흔들면서 그만그만 하며 화를 냄.
이 과정에서 a가 “아~ 듣기 싫어”, “짜증나”, “그만해”라고 하며 화를 맞받아침.

내 진술

같은 실수 반복, 상대가 화가 남에도 본인 감정 우선, 필요 없는 감정적인 말(짜증나, 듣기 싫어 등)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이사 도와주러 왔는데, 언제부터 수건이 있었는지 제대로 말 안 해줘서 답답했구나. 그러다 운전 중에도 말다툼이 이어지면서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고, 위험한 상황까지 만들었네.

사실관계

a가 이사 전부터 사용하던 수건의 행방에 대해 b가 여러 차례 물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고, 이후 운전 중에도 관련 대화가 이어지다 격앙된 상황이 발생했어. 이 과정에서 a는 '듣기 싫다', '짜증 난다' 등의 표현을 사용했고, b는 운전 중 안전 문제로 a를 질책했어.

고려사항

b는 a가 이사 준비로 정신없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지만, 반복되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변 부족과 운전 중 안전 문제로 인해 답답함과 불안감을 느꼈던 것 같아. a는 b의 반복적인 질책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은 마음에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 같아.

판단

수건의 행방에 대한 a의 명확하지 않은 답변이 b의 답답함을 유발했고, 이는 운전 중 b의 질책으로 이어졌어. 또한, 격앙된 상황에서 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주고받으며 감정적으로 대응한 점은 두 사람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아. 서로의 말에 조금 더 귀 기울이고, 감정이 격해질 때는 잠시 멈추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일은 햄스터 판사가 꼬옥 안아줄게. 앞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들 때, '이거 물어볼 때마다 왜 이렇게 말을 아낄까?' 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한번 더 생각해보자. 그리고 혹시라도 운전 중에 또다시 위험한 상황이 생길 뻔하면, '지금은 잠시 멈추고 이야기하자'고 차분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면, 금방 다시 웃을 수 있을 거야. 우리, 쌍방 소통 부족으로 인한 감정 소모, 이제는 회복으로 전환해보자!

화해 미션

  1. a에게 '오늘 운전 중에 내가 왜 그렇게 속상했는지'를 차분히 설명해주기
  2. b에게 '내가 수건 때문에 그렇게 답답했던 이유가 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기
  3. 서로에게 '네가 이사 준비로 힘들었을 텐데, 내가 이렇게 물어봐서 더 힘들게 했구나'라고 말해주며 햄스터 볼살 뽀뽀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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