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은 고딩때부터 밴드활동을 계속 했음
대학 와서도 밴드 동아리에서도 활동 했었고 방학에는 부원들이 모여서 커플1 남1, 여2이었음 총 여3 남2로 진행하게 됨(나도 남친보다는 늦게 들어왔지만 밴드 동아리 부원임)
근데 여친이 밴드모임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않았음 여자가 많기도 하고 남친있는 여자애가 내 남친한테 연애상담 등을 한 적이 있었음
졸업하고나서는 그 밴드는 마무리가 되었고 남친은 직장을 다니면서 대학 동아리 친구와 함께 새로운 밴드를 하나 만듦(여친은 대학생)
여친이 여자를 싫어하니 보이밴드를 만드려고 하다가 보컬만은 여자였으면 좋겠다해서 보컬만 여자에 남자4명이서 밴드를 하다가 어느순간 여자가 한 분 더 들어왔었음(미리 말한 것도 아니고 대화 도중에 알게되어 싸움)어찌저찌 여2 남4로 진행하다가 남자 한 분이 나가서 다시 사람을 구해서 여3 남3이 됨
내 입장에서는 모여서 밴드(합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놀이공원을 간다던지 회식하며 술을 새벽 5-6시까지 마시니까 밴드하려고 모였다면서 친목을 하는 게 이해가 안됨
남친 입장은 연락 잘하고 투명하게 다 보여줬는데 취미 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라 기분 나쁘다함(600일 동안 이성문제X)
내 진술
사건 내용에 적힌대로 합주뿐 아니라 사적인 모임이나 회식을 늦게까지 하는 등을 이해 못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친의 밴드 동아리 활동과 회식 자리에 여사친이 많고 늦게까지 노는 것을 신청인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남친은 충분히 연락하고 투명하게 다 보여줬는데 취미 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라 서운해하고 있어.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친의 밴드 활동 및 회식 자리의 늦은 시간과 이성 동석을 이해하지 못하고, 남친은 연락과 투명한 소통에도 취미 존중 부족으로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고려사항
밴드 활동이라는 남친의 취미를 존중하고 싶지만,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모임과 이성 동석에 대한 신청인의 걱정도 이해가 돼. 남친 입장에서도 충분히 소통했음에도 믿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 수 있어.
판단
연락을 잘 하고 투명하게 보여줬다는 남친의 말과, 밴드 활동 외 친목 모임이나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회식에 대한 신청인의 걱정 모두 일리가 있어 보여.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
둘 다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취미 생활을 존중하되, 걱정되는 부분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친에게 밴드 합주 연습 때 가장 좋아하는 곡과 그 이유를 물어보고 진심으로 들어주기
- 서로의 '취미 존중'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10분 동안 차분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단, 비난 금지!)
- 둘만의 '안심 신호'를 정해서, 늦은 시간까지 모임이 이어질 것 같을 때 서로에게 보내주기로 약속하기 (예: '별똥별 보러 가자!' 😜)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해주길 바라는 듯
취미생활 운운할꺼면 딱 취미만 즐겨야지 같이 술먹고 놀러다니니는데 그건 술먹고 노는게 취미인거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