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가족같은 사이

걍 대화하거나 뭐 보다가 승무원 관련 돼서 자기 주변에 엄마친구 딸인데 어디 승무원인 애가 있다고 함. 처음엔 그런갑다 했는데 주기적으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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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걍 대화하거나 뭐 보다가 승무원 관련 돼서 자기 주변에 엄마친구 딸인데 어디 승무원인 애가 있다고 함.
처음엔 그런갑다 했는데 주기적으로 (요반까지 총 3번) 이나 말함.
도대체 말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전달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어서 친해서 그런가 싶길래 친하냐 물어봄.
가족 같은 사이라 대답함.
대답을 듣고 기분이 나빠짐.
다음날 다시 대화해보니까 그냥 연락 안하다 만나면 안부 묻고 그런 친척같은 사이 (뭐 자주 만나거나 하는 친척 말고)라고 하며 그래서 가족 같은 사이라 함.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그건 너랑 그 사람 입장이고 듣는 여자친구는 기분이 나쁘니까 그 단어 선택이 맞냐함.
그 부분은 미안한데 그런 느낌으로 전달하고 싶었던건 아니라함.
서로 기분 나빠진 상태인데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내 진술

가족같은 사이라는게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전여자친구 문제로 이야기도 많았고 여사친 된다는 주의라서 서로 대화 많이 하고 맞춰간 상황임.
아직 민감할 때인 것도 알텐데 왜 그렇게 말한지도 모르겠음. 그냥 주변 사람 이야기 한거라는데 그래서 그 사람이 어디 승무원인걸 3번이나 시간차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도대체 남친은 왜 기분이 나쁜지도 모르겠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가족 같은 사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상대방에게 이 말을 들은 신청인은 왜 계속 그런 말을 하는지, 자신의 감정을 이해받지 못하는 것 같아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자신의 진심이 오해받고 있다고 느낀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가족 같은 사이'라는 말을 세 번이나 반복했고, 그 이유를 묻자 '가족 같은 사이'라고 답하자 기분이 상했어. 상대방은 친척 같은 편안한 사이라는 의미로 말했지만, 신청인은 전 연인 문제로 민감한 시기에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해.

고려사항

상대방이 '가족 같은 사이'라는 표현을 어떤 의도로 썼는지, 그리고 신청인이 왜 그 표현에 기분이 상했는지를 서로 충분히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말의 뉘앙스 차이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서로 참작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상대방의 '가족 같은 사이'라는 표현은 신청인에게 민감한 부분이었을 수 있는데, 상대방은 그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해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서로에게 조금 더 솔직하고 구체적인 말로 마음을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관계를 회복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나한테 가족 같은 사이는 이런 의미야!'라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기
  2. '가족 같은 사이'라는 말에 내가 왜 서운했는지, 또는 그 말을 왜 했는지 서로의 속마음을 편지나 메시지로 솔직하게 주고받아보기
  3. 함께 영화 보다가 '저 사람 승무원인데... 우리 가족 같아!' 같은 뜬금없는 말을 서로에게 해보고,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웃으며 이야기 나눠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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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3952호 2026년 06월 12일

대체 뭘 전하고자 하는 말이었을까요? ㅋㅋㅋ
엄마 친구 딸 중에 승무원 있다고 왜 꺼드럭 대는데
그리고 걔가 너 만나준대...?
대체 여자친구한테 말하고자 하는게 뭔데...?
엄친딸 중에 승무원 있으니까 긴장 하라고???

마찌 친구 7222호 · 글쓴이 2026년 06월 12일

집안에서도 왕래도 많았고 집안일정도 같이 한적도 많았나봐요. 별 사이도 아니고 정말 그냥 안친한 친척 같은 사이라고 했고, 말한 이유도 그냥 생각나서 말한거라고 다른 무언가 였으면 또 그거랑 맞는 사람을 말했을거라고 하는데 다 이해할 수 있어도 본인이 기분 나빠하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뭐라고 말하고 설명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네 입장은 이해가 가지만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건 남자친구 입장에선 아니다 라고 설명했는데 그렇게 오해하게 말한건 미안하다 하고 기분 나빠하는 느낌이라 답답합니다

마찌 친구 6263호 2026년 06월 12일

남자친구분 여자친구가 불편하다고 재차 표현을 했는데도 왜 계속 반복하시나요?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그냥 하지 마세요 승무원 이야기 꺼낸다고 돈이라도 들어온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