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회사 워크숍

회사 워크숍을 올해 안에 할수도 았다는데 가족동반이래요 근데 거의 4-50대들이라 아마 결혼한 사람들은 배우자와 오겠죠 근데 저는 20대라서…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회사 워크숍을 올해 안에 할수도 았다는데 가족동반이래요 근데 거의 4-50대들이라 아마 결혼한 사람들은 배우자와 오겠죠 근데 저는 20대라서 남자친구 데려오래요 그걸 남친한테 말하니까 굳이? 회식도 가는데 그런거까지 가? 이래서 저는 사회생활이기도 하고 신입이니까 눈치보인다 이랬습니다 남자친구는 가기 싫어하는 눈치였고요 눈치보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강제로 가는것도 아니고 이래서 제가 불편하지만 사회생활 위해서 가는거다 너가 같이가주면 더 좋을것 같아 이랬는데 가면 회사생활이 더 나아져? 이러길래 좀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안가는것보단 가는게 낫겠지 라고 하니 너가 가고싶음 가 난 안갈래 연차도 써야되고 이러는데 기분나빠서 왜 말투를 그렇게 하냐고 싸웠는데 자기는 잘못한게 없대요 그러고 싸웠습니다 ㅜ

내 진술

사건내용 제가 적은건데요 그냥 결혼 보고 만나는 사이이고 회사 오래다녔음 좋겠다고 남친이 그랬었던게 생각이 나면서 제가 반대로 남친 회사 워크숍이면 따라가서 같이 사회생활 해주고 기 살려줄 수 있는데 제 입장에선 왜 싫어하지 싶어서 서운한게 첫번째고 안간다 해도 그냥 솔직하게 낯가려서나 실수할까봐 뭐 못갈거같아~ 이렁식으로 부드럽게 말했으면 기분이 안나빴을거 같아요 근데 안갈래,너가가고싶음가 라는 말에 어이가없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직장 워크숍 동반 제안에 대해 사회생활을 위한 것이라 설명했지만, 남자친구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신청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투로 거절했어. 이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 차이와 소통 방식에 대한 갈등이 생긴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직장 워크숍에 동반하길 권유했으나, 남자친구는 이를 부담스러워하며 거절 의사를 표현했어.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말투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고, 남자친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직장 내 관계를 고려해 남자친구의 동반을 원했지만, 남자친구는 개인적인 부담감과 연차 사용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참석을 망설였던 것으로 보여.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려주는 것이 필요해 보여.

판단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신청인은 직장 동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남자친구의 지지를 얻고자 했으나, 남자친구는 신청인의 사회생활을 이해하기보다는 개인적인 불편함을 우선시하며 다소 무심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판단돼.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야. 상대방의 진술이 추가되면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

주문

서로의 입장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대화를 나눠보자. 이번 일은 서로의 사회생활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남자친구가 '안 갈래, 네가 가고 싶으면 가'라고 말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신청인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야기해줘 보자.
  2. 남자친구에게 '내가 너 회사 워크숍에 같이 갔으면 좋겠어. 이유는 사회생활도 중요하지만, 네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그래.'라고 솔직하게 말해줘 보자.
  3. 서로에게 '내가 너한테 서운했던 점'과 '네가 나에게 바라는 점'을 편지나 영상으로 짧게 만들어 주고받으며 웃어보자.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6개

마찌 친구 8817호 2026년 06월 23일

남자친구 워딩도 쫌 세게 나온거 같아서 서운할거같은데
결혼생각이 있는거지 아직 결혼한게 아닌데 가는건 좀 불편할수 있을거같아요
쉬는날 같이 가는것도 아니고 연차까지 써서 가야하는거면 더 불편하지 않을까요?
신청자의 입장에서 나였으면 갈거같은데 너는 왜 안가주냐는 말그래도 신청자의 입장이고 상대방의 입장은 그게 아닐수도 있으니까 이걸로 서운해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
그렇다고 남자친구의 말투가 듣기 좋은 말투는 아니네요
카톡으로 한건지 전화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 워딩 자체는 말을 좀 싹퉁바가지없게 하긴 했네요
그냥 불편해서 안간다고 하면되지 뭘 저렇게 비꼬아서 말하는건지

마찌 친구 9390호 2026년 06월 24일

식장 들어가기 전까지도 모르는게 남여사이고, 막말로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갈라서는 것도 파다한데 아직 결혼도 안한 연인을 회사 워크숍에 데려가는건 여친분도 남친분도 부담일 것 같아요. 저는 회사에 조금만 차려입고 나가거나 칼퇴하시면 회사사람들이 “남자친구 만나러 가?”하면서 뒷말해서 아예 남자친구 이야기는 회사에서 꺼내지도 않아요…😅

마찌 친구 728호 2026년 06월 24일

반대로 남자친구가 승진이 걸려 있으니 회식자리나 워크숍에 여자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이상한 것처럼 남자친구 분도 난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싹싹하게 대하고 "여자친구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는게 도움보다는 회사에 내 이야기, 남자친구에 대한 평가 등 뒷말 나오기 딱 좋아 보여요.
계속 사귀는 중에도 회사 사람들이 남자친구랑 사이는 어떤지, 퇴근하면 남자친구 만나러 가냐는지, 결혼할 것인지 사적인 질문도 많이 할 것 같고 나중에 헤어지면 뒤에서 왜 헤어졌을지 자기들끼리 추측하고 엄청 질문할 거에요.. 아마 다른 사람과 결혼식을 올린다면 결혼식장에서도 전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찌 친구 728호 2026년 06월 24일

남자친구 분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가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상사 비위 맞추는 건데 그게 여자친구 회사 생활에 이득일지 손실일지 생각해 보고 사실대로 말한 것 같아요. 근데 여자친구 분의 감정을 읽기보다는 현실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답변하다 보니 서운한 감정이 드는게 아닐까 싶어요.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야기를 나누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이야기 나눌 때 구체적으로 남자친구의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나에게 어떤 도움과 정서적 지지가 될 것 같아 부탁하는 것인지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마찌 친구 728호 2026년 06월 24일

아직 결혼도 안 한 연인사이인데 여자친구 회사 워크숍을 가기 위해서 연차를 내고, 여자친구 상사들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게 느껴져요.. 같이 가서 사회생활 해주면 기가 산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족동반 워크숍에 같이 가주면 상대적으로 혼자인 쓰 니분은 덜 외롭고 좋겠지만 남자친구분은 정보도 없고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쉬는 날에도 다른 사람들 눈 치, 비위를 맞추는 거니까요. 상사들이랑 워크숍 간다는거 자체가 불편한 자리인데 내 상사도 아니고 여자친구 상사라니.. 생각만 해도 기 가 빨립니다.

마찌 친구 3952호 2026년 06월 25일

댓글들 보니 진짜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네요.
저도 글쓴이분 처럼 남자친구 회사 워크샵 따라가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