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은 항상 저녁에 전화하는데 오늘은 먼저 안걸길 래 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중이라고 해서 연락으 로 누구랑 전화하냐 따지듯이가 아니라 질투하듯이 말했 는데 누나. 그냥 이렇게 말하고 끝이길래 왜 전화 안거냐 라고 하니깐 너가 안했길래 나도 안한건데 왜 내가 먼저 해야해 이런식으로 싸움이 시작 되었어요
내 진술
오빤 너도 안함 나도 안해 이 마인드에요 그러고 항상 싸우면 알아서 할게 명령하지마 왜 화내냐고 말하면 그럼 너가 화 안내게 행동 잘 하던가 라고 하고 제 말투가 거 슬린다고 하고 연락으로 싸우다가 제가 전화걸면 걸지마 차단하기전에 라고 하고 전에 싸웠을때 제가 남친 시간이 필요하면 15분 주겠다고 했는데 오빠가 시간이 필요하다 고 말 안해놓고는 시간 필요하면 시간 주겠다며 라고하 고 그러고 제가 남친이 시간 필요한지 모르고 전화걸면 걸 때마다 5분씩 늘어난다 이렇게 말해요 그냥 한 인간으로 써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서러워요 전 논 리적으로 싸우고 싶은게 아니라 공감을 바라고 감정을 이해 해주길 바라는데 너무 제 인간존엄성이 다 무너지는 기분이에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먼저 전화하지 않은 것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신청인 역시 먼저 걸지 않았기에 자신도 걸지 않았다는 입장이라 충돌하느니라.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먼저 전화를 걸지 않자 질투심에 연락했고, 상대방은 상대방 역시 먼저 걸지 않았다는 논리로 맞섰느니라. 상대방은 신청인의 말투가 거슬린다고도 하였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공감받기를 원했으나, 상대방은 논리적인 대응만을 반복하며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한 듯 하느니라.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하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의 서운함은 타당하나 상대방의 '너도 안 하면 나도 안 한다'는 식의 대응은 관계에 있어 매우 흠이 되느니라 찍! 인간으로서 존중받고 싶은 신청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논리로만 맞서는 것은 관계를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니, 상대방은 이 점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니라.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 위주로 판단하였으나, 이는 잠정적인 결정임을 밝히노라.
주문
뿅망치 쾅쾅!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소통에 있어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서로의 감정을 헤아리는 노력이 부족하였으니 앞으로는 '너도 안 하면 나도 안 한다'는 식의 유치한 대응은 삼가고, 상대방의 서운함에 먼저 귀 기울이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라 찍!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전화 통화 시 누가 먼저 걸든 3분간은 상대방의 하루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기
- 서로 '먼저 안 걸면 나도 안 걸어' 마인드가 발동될 때, '지금 내 마음은 ~해'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다음 전화는 '내 사랑, 오늘 오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라고 애교 섞인 멘트로 시작하기

닥토닥토… 좋은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