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과 데이트를 할 때 직원분들이 실수를 하실 때 욕설과 한숨을 하고 들리게 비난하는데..기억나는 실수들은 가스불 꺼드리냐고 여쭤보셨는데 아니요 했는데 못 들으셔서 끄시니까 욕설을 하면서 짜증을 내서 직원분이 다시 켜주시고 어떤 날은 직원분이 말을 잘 이해 못하셨는데 남자친구가 들으라는 듯이 멍청하니까 이런데서 일이나 하고있지 이러고요
길거리에서 사람이 많을 때 자기 앞에 사람이 길을 막으면 한숨쉬고 욕하고요..키오스트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 앞에서는 이런거 못하면 집에나 처박혀있어야지 이러면서 짜증내고..엘리베이터에서 이야기 나누시면 시끄럽다고 한숨쉬고..이런일이 너무 많으니까 상대가 뭐라고 하셨냐고 여쭤보는 일도 있는데 그러면 맞서 싸우고요..항상 이런일로 이야기 해보는데 자기는 자기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왜 존중해야하는지 모르겠다,자기의 가치관이다,나이만 많다고 다 존중해야하면서 되려 뭐라고 하더라고요..오늘은 폐지 줍는 어르신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는 어르신들은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 자식들이 외면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남자친구는 노후자금 준비못한게 한심하다고 해서 또 싸웠네요..ㅠ가치관 차이인건가요?ㅠㅠ
내 진술
자기보다 약하고 잘 모르는 어르신께 예의없이 대하는 모습,별게 아닌일로 어른들께 욕하거나 비난하는 모습이 좋아보이지않고 고쳤으면 좋겠음.언젠간 나에게도 그러지 않을까 속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타인에게 보이는 무례한 태도를 지적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가치관일 뿐이라며 반박한다. 서로의 행동 기준과 존중 범위에 대한 이견이 첨예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서비스직 종사자, 어르신, 길을 막는 사람 등에게 한숨, 욕설, 비난을 일삼는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이에 대한 별도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태도가 자신에게 향할까 불안해하며 변화를 바라고 있다. 상대방은 자신의 가치관을 존중받길 원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근거로 잠정 판단한다. 타인의 어려움에 대한 공감 능력 부족과 무례한 언행은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신의 가치관을 이유로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한다.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인정하되, 존중의 기본선을 지키도록 노력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오늘 하루 '멍청하니까 이런 데서 일이나 하고 있지'라고 생각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대상에게 대신 사과하는 마음으로 신청인에게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더 신중하게 말할게요'라고 진심을 담아 전달하기
- 신청인, 상대방이 '나는 내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왜 존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상대방에게 차분히 설명해주기
- 서로에게 '오늘 상대방의 이런 점이 참 좋았다'는 칭찬을 한 가지씩, 햄스터 발바닥 도장 찍듯 귀엽게 전달하며 오늘 하루 마무리하기

남친 데리고있으면 나중에 나에게 피해가 올듯...
안전이별을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상호작용과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에요 본인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본인과 생각이 다른 것을 존중하지않고 버러지로 바라보는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입니다 ㅠ 관계가 오래지속될수록 힘들어질 듯 시퍼요 그런사람 고치려해도 절대 못 고쳐요 ㅠ
안전이별하세요. 평생 알콩달콩 연애를 하면 좋겠지만 누구나 싸울 수도 있고 익숙함에 속을수도 있는데 그 약자 대하는 태도가 신청자님한테로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 너한테도 그럴거야 도망쳐
제발 헤어지세요
못배우ㅑ먹은거티를너무내는데ㅜ
지금이야 남한테 욕하지 나중엔 본인한테 욕할거임
남들에게 따듯한 사람을 만나세요
식당에서 일하시는 알바생께 존중을 보이는 사람을 만나세요
어르신께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사람을 사람을 만나세요
엘레베이터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기꺼이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할아버지를 위해 폐지를 같이 주워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신청자님은 굳이 그런 사람을 만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제발 본인의 가치를 더 높게 생각하셨음 합니다
남친이 본투비 양아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