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작년 5월 경, 약 10개월동안 근무했던 곳에서 퇴사를 하게 되었음. 기념으로 퇴사 파티를 팀원들과 같이 했음. 마지막 회식이다보니 바쁜 팀원들이 모두 모였고 그 자리에는 45세 실장님도 함께 하였음. 술자리가 길어졌고 새벽이 되었음. 집에 가고싶었으나 나이 많은 실장님이 계속 있으셨고, 업계가 좁다보니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집에 가지 못하고 있었음. 남바친구에게는 미리 회식이 있음을 알렸고 먼저 자라고 얘기함. 결국 4시에 집을 가게 되었고 집에 갈때 그리고 도착할때 안전하게 귀가했다고 메시지를 남김. 그 다음날 남자친구가 엄청 화를 내면서 나를 차단하고 연락을 계속 씹음
내 진술
나의 상황을 몰라줘서 서운하고 기존에도 싸우거나 다툼이 있으면 차단하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음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퇴사 파티 후 늦게 귀가한 것을 두고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차단한 사건이로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팀 회식 후 새벽 4시에 귀가하였고, 상대방은 이에 격분하여 연락을 차단하였느니라.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도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 귀가를 늦출 수밖에 없었음을 호소하고 있도다.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나, 늦은 귀가 시간에 대한 서운함이 크리라 짐작되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사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차단한 것은 과도한 처사로 보인다. 비록 늦은 귀가에 서운함이 있었을지라도, 소통을 통해 오해를 풀려는 노력 없이 관계를 단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도다. 상대방의 진술이 더 필요하나,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입장이 더 소명되었도다. 뿅망치 쾅쾅!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늦은 귀가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당시 상황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진심을 경청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관계 회복의 길을 모색하라. 쌍방 소통 부재,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새벽 4시, 회식 때문에 늦어 미안해. 내 상황 좀 알아줘.'라고 솔직하게 메시지 보내기
- 이번 주 안에, '내가 왜 서운했는지 말해줄래? 나도 네 입장을 듣고 싶어.'라며 상대방의 속마음 들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오빠(자기) 없었으면 나 정말 힘들었을 거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며 애교 섞인 칭찬으로 화해하기

남친이 사회생활을 안해본건가..?이것만 놓고 봤을때는 남친이 좀 오버한거같은데, 혹시 만약에 평소에도 이런 일로 남친이 속상했던 경험 여러번 있었으면 남친도 이해가 됨.
싸울 수는 있는데 차단까지 할 일인지 모르겠음. 회식이 자주 있었던 건지 아님 술자리가 자주 있었던 건지 이전 상황을 더 봐야겠으나 차단은 진짜 에바임
남자가 manchild 같은데 ㅎ
화가 날 수는 있으나 걱정하는 마음이였다면 걱정했다고 표현하면 될 것을 차단까지 하는 것은 감정처리가 미숙하며 과하다고 생각함
일단 퇴사 한 마당에 새벽 4시까지는 솔직히 굳이? 싶긴 하지만 ㅜㅜ 이미 그렇게 된거 이렇게나 싸울일을 아닌듯하네요 ㅜㅜ
아휴 답할 가치도 없이 상대방 과실
남자가 자신의 감정도 컨트롤 못하기도하고 상대를 자기 입맛대로 안되니 당해봐라 심보로 차단하나본데, 앞으로 더 심해질 가능성 높음. 이거 계속 참고 만날거 아니면 진지하게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걱정을 할수는 있어도 맨날 차단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면 나중에 맨날 이혼하자고 하겠네요.